캇데쿠
카쨩 늘 지 팔뚝에 동갑애인 꽈아악 가두고 주무시는데
버티고 버티던 데쿠 그날도 캇쨩 팔뚝에 목 졸리다가
더워지니 진심 못참겟어서 여름에만 각방 쓰는 거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말 꺼냄..
근데 그 발언을 입 밖으로 꺼냄과 동시에..
뭐라고 했냐 지금..?
어두웠던 방 안이 처 밝아지기 시작
원래 성격더럽고 욕 너무 처먹을거같은 캐릭터는 외관을 이쁘게 만들어주잖아
미움 덜받으라고
근데 바쿠고는 외관뿐아니라 모든 설정이 그의 성격을 상쇄하려고 좆뺑이치고잇는게 존웃
머리좋고악기도다룰줄알고요리도잘하고뭐든하기만하면잘하고잘생긴캇쨩의단한가지결함바로성격
ㄴ결함이너무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