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찬성이나 반대를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성적지향은 말 그대로 성적지향이고 성정체성은 말 그대로 정체성입니다. 저는 이성애자지만 성소수자의 인권과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17년 JTBC 대선토론회에서 당시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근데 난 알바하면서 뭔 말인지 알겠던데..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면서 도축장면을 세세히 떠올리지 않는 것처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 자체를 떠올리지 못함
그걸 떠올리는 능력이 있어야 올바른 친절 올바른 배려를 실천할 수 있음
이건 학습되는 사회성이라 경험해봐야 앎
“빈자들이 세금이라도 냈을까?”
너무 수준 낮은 질문이 아닐까요?
빈자들도 세금 냅니다.
소득세만 세금인 줄 아십니까?
부가세, 교통세, 주세, 담배세, 각종 공공요금에 포함된 세금까지 일상에서 계속 냅니다.
그리고 세금만 낸 게 아닙니다.
도로 깔고, 지하철 만들고, 아파트 짓고, 상가 짓고, 청소하고, 배달하고, 경비 서고, 돌봄하고, 도시를 굴리는 노동력도 제공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떠받친 도시는
돈 많은 사람 혼자 만든 게 아닙니다.
세금은 모두가 냈고,
노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했고,
그 위에서 오른 자산가치는 집 가진 사람이 가져간 겁니다.
그러면서 “빈자들이 뭘 냈냐”고요?
그 말이야말로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는 특권 의식입니다.
No girl is born dreaming of motherhood. That idea is taught. From dolls to toy strollers, girls are conditioned early for caregiving and reproduction, while boys aren’t. We’re taught this is our purpose, yet the risks of pregnancy and childbirth, even death, are rarely acknowledged. This isn’t instinct. It’s social conditi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