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그냥 한숨만…
그렇게 (맨 위처럼) 싸우다가 누나 너��� ��나서 반지 던질 듯
흔들리는 눈으로 반지 굴러가는 거 눈으로 좇는 오시옩 울먹이는 눈으로 똑바로 쳐다보면서…
- 이럴 거면 그냥 그만해.
시옩이 너무 당황하겠지
갑자기 누나가 헤어지자고 한다고
그것도 울면서
나 때문에…
- 오시옩.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화나게 한다 너.
너 내 남자친구잖아. 다른 사람은 너 나랑 사귀는거 알고있대? 모르고 그러는거지?
- 누나는 ㅋㅋ… 누나는 뭐 잘한 거 있어? 맨날 연락하라고 해도 내가 세 번 보내면 한 번 보내기나 해?
#숀사연애
- 내가 누나한테도 말했잖아. 연락 자주 좀 하라고. 그게 그렇게 어려워 누나는? 그러면서 내가 회사에서 무슨 얘기 했는지 누나한테 말해주는 거는 그렇게 불만이고?
- 그거 한 달 전에 이미 설명했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우리 회사는 너네같은 분위기 아니라고.
- 우리 같은 분위기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