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빨리 나아 일을 하는 자가 힐링의 목적으로 글을 썼고(그렇게 글을 쓰는 것이라고 미리 밝혀두었고) 그것으로 유료연재도 노려서 돈을 빨리 갚으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제 작품과 코멘트를 사찰하는 것도 모자라 공론화라니...
근데 어떤 오해를 하셨는지 이제는 공론화까지 준비한다고 하시네요. 참... 제가 잘못한 건 인정합니다. 만약 법이 저를 유죄라고 판명내린다면 징역도 살다 올 것이고 제가 열심히 벌어서 여러분들에게 환불 절차(배로 돌려주라고 판결이 난다면 그래야겠죠)를 밟을 것입니다. 근데 공론화요?
저는 만약에 이분들이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면 환불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을 했고, 때에 맞춰 환불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으니 법의 심판을 받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걸 각오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에게 환불을 해드리려고 열심히 일도 하고 글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시민님. 이쪽은 소시민님이 따로 활동하는 공간이라 되도록이면 연락을 안하고 싶었는데 일주일동안 카톡은 물론이고 디엠도 확인 안하시더라구요. 환불을 원한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고 환불 계좌까지 디엠으로 연락드렸습니다. 근데 지금 일주일이 지났어요. 저희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여기선 여전히 활동하고 계시네요. 트윗에 올리신거 봤습니다. 소시민님이 앓고있는 증상은 유감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환불이 늦어지는것은 무슨 상관인가요? 이미 돈을 쓰셨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주세요. 저도 너무 지쳐서 빠른 시일내에 법적절차 밟을 준비중이에요. 환불 해주시면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속된 말로 돈을 먹튀하고, 필명을 세탁하고, 다른 곳에 가서 자유롭게 잘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공황이 낫질 않아 다른 계정의 오픈채팅 및 디엠에 답할 여유가 없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조금만
그 소설의 배경은 매우 어둡고, 눅눅하고, 곳곳에 물기가 어려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 주인공은 사실 그냥 주인공이 아니라 저를 투영한 인물입니다.
그 주인공이 느낀 배고픔이 제가 느낀 배고픔이고, 그 주인공이 느낀 정신 착란 증세 및 주인공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소심함, 남의 눈치
어쩔 수 없는 질병 때문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로 인해 제가 늦어지게 된 커미션+ 글쓰기 수업에 관하여는 일괄적으로 보상을 해드릴 생각이며, 디엠으로 환불 계좌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주시는 분에게는 커미션이라면(커미션 기한이 늦었다면) +원래 신청한 5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