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좋은 소식들이 자주 들린다.
친한 친구의 결혼, 동료의 좋은 회사 이직, 친구의 사업 확장.
분명 축하한다고 말은 했는데 내 마음은 예전 같지 않다.
질투가 나는 것도 아니고, 부러운 것도 아니다.
그저 아무 감정이 없다.
남의 행복이 싫은 게 아니라, 내 마음이 그것을 느낄 여유조차 없는 것 같다.
아마도 나는 지금 누군가를 시기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버티느라 내 마음이 조금 닳아 있었나 보다.
남의 꽃이 피는 소식보다 내 삶을 견디는 일이 더 급했던 것이다.
그러니 지금 감정이 무디다고 해서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은 지칠 때 남의 행복을 축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복조차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된다.
괜찮다.
지금은 박수를 크게 치지 못해도 된다.
당신도 언젠가 누군가의 축하를 받는 날이 올 테니까.
그때까지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조용히 내 걸음으로 가면 된다.
마음이 닳은 사람에게 필요한 건 더 큰 자극이 아니라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다. 🌸🌸🌸
스님들이 말하는 인연의 진짜 의미 7가지
1.모든 만남에는 결국 이별이 따라온다.
우리는 잠시 같은 시간을 걸을 뿐이다.
2.사람은 영원히 머무르지 않는다.
인연이란 잠시 곁을 스쳐 함께하는 시간이다.
3.어떤 인연도 끝없이 이어지진 않는다.
다만 떠나기 전까지 서로의 시간을 나누는 것이다.
4.만남의 끝에는 늘 헤어짐이 있다.
그래서 지금 함께하는 순간이 더 소중하다.
5.인연은 붙잡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잠시 삶을 함께 지나가기 위해 찾아온다.
6.결국 사람은 각자의 길로 돌아간다.
우리는 그 사이 잠깐 같은 계절을 걷는 것이다.
7.모든 관계는 언젠가 멀어진다.
그래서 함께인 오늘이 인연의 전부일지도 모른다.
심리상담사 친구가 알려줬는데,
외향적이던 사람이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갈 데까지 다 가본 사람이라고 한다.
1차, 2차, 3차까지 다 달려주고,
얻어갈 게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에너지를 다 내어주고,
모든 장소에서 기운을 다 빼고 나면
결국 혼자 조용해지는 사람들.
퍼주기만 했지,
정작 받아본 적은 많지 않아서.
그런 사람들이 조용해지기 시작하면
내향인은 명함도 못 내밀 만큼
훨씬 깊은 침묵을 만든다고 한다.
외향인들의 도파민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보이지만,
사실 얼마 없는 도파민으로
그렇게 에너지를 다 쓰는 사람도 많다.
괜히 조용하면 어색할까 봐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떠들고,
더 많이 분위기를 띄우지만
정작 내면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한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
조심해야 한다.
화산은 터질 때보다
조용할 때가 더 무섭다.
기대가 무너진 사람들이
주로 그렇다.
외향적이던 사람들이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면
그 에너지가 마침내
주인을 찾게 된 것이다.
남들에게 에너지를 그만 뿌리고,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믿어라.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들은
결국 자신을 그렇게 좋아하게 될 때
성공한다.
우리 나중에 다 같이 잘되자.
괜한 사탕발림은 다 가짜다.
진짜 남는 건
결국 나 자신이다.
🌸🌸🌸
《체력을 바꿔야 재력이 바뀐다》
The first viral picture of Punch! Before the fame, before we knew his name, before he became everyone’s favorite little heart-stealer, there was this tiny baby monkey sitting quietly beside his plushie. 🧸🥹
"J’ai appris que l’amour peut arriver par surprise ou mourir en une nuit.
Que de grands amis peuvent devenir de parfaits inconnus, et qu’au contraire, un inconnu peut devenir un ami pour la vie.
Que le « jamais plus » n’arrive jamais et que » pour toujours » a une fin .
Que celui qui veut, peut et y arrive. Que celui qui prend des risques ne perd jamais rien, et que celui qui ne risque rien ne gagne jamais rien.
Que si on veut voir quelqu’un, il faut aller le chercher, car après c’est trop tard .
Qu’avoir mal est inévitable, mais que souffrir est en option, et surtout, j’ai appris que nier les choses les plus évidentes ne sert absolument a rien."
Elif Shaf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