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아까 사람 죽은거 봄.. 아까 잠깐 야식사러 나가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거임;; 119 바로 누르고 어쩌지 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까 쓰러져있는 사람이 낯이 익더라고 가까이 가서 얼굴 봤는데 진짜 개 소름 돋았다 그 사람은 바로 오늘의 나였기 때문. 오늘까지의 나는 이제 죽었다. 내일부터 나는 다시 태어난다.
남은 시간 동안 99999가 11111이 될 수도 있고 백분위 100인 사람이 수능날에 뭔 일이 날 수도 있고 내가 미래를 보는 것도 아니고 정말 가능할지 아닐지 어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확신이 필요해서 인터넷 속의 내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일단 물어보고 보는거지 멍청한 소리 그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