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하향, 후퇴는 안된다니까.. 힘들면 제자리 걸음이라도 하던가... 후퇴하면 안되고 무조건 올라가야함. 인간이든 커리어든 뭐든... 좀 쉬울거 같아 후진거 선택하는 순간 후진 인간들, 후진 조건들 상대하냐고 더 힘들어짐..
다시 정신차리고 ㅈ됐다 싶을때는 이미 한참 늦어서... 원래자리 돌아가는게 불가능하거나... 돌아가는데 수십년은 걸림. 원래자리 있던 애들은 날라다니고 있거든... 나는 겨우 뛰는데... 그러다보면... 하... 내자리가 여긴가... 하고 눌러 안게 됨. 아직 많이 젊으신데 얼렁 올라가시죠.
공감.. 세상이 던지는 데미지가 일정해도 받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크게 들어올 수도, 작게 들어올 수가 있는거지. 골절 직후 응급 처치만 하고 다시 상대편이랑 몸싸움하며 뛰는 운동 선수가 있는가 하면, 조기축구하다 발목 삐어서 출근길에 주변 사람들한테 치일까 조심하는 직장인도 있는거임..
그래서 사는 게 무섭다. 나만 운전 잘한다고 교통 사고가 안 나는 게 아니라서.
돈으로 촉발되어 정서가 바닥을 치면 시기심이 생긴다. 부자들이 쾌적한 곳에서 부를 누리는 게 질투가 나고, ‘어차피 차고 넘치는 거 적선 좀 해라’싶고, 나에게 무심하게 구는 게 모욕처럼 느껴진다.
미친놈이. 내가 풀메를 하고 싶어서 했냐? 씨발 나도 깨끗하게 씻고 세럼, 로션만 바르고 머리만 빗고 “남자들처럼” 면접 가고싶다 이새끼야. 근데 니 같은 한남꼰대들이 그게 예의가 없다며ㅋㅋ 립 안 바르면 피곤해 보이고 예 의 가 없 다 며. 대학 때부터 그 소리를 들었는데 이젠 풀메가 민폐야?
씨발 또 여자가 민폐냐? 언제는 면접에 정장에 굽 있는 구두 아니면 예의가 없다며? 내가 첫 면접 준비 때 뭐 검색했게? ‘굽 없는 단화 괜찮나’였고 답변이 ‘요즘은 로퍼도 괜찮음’이었다ㅋㅋ 여자들이 평소 입지도 않는 정장 구두 사고 빌리는 게 자기만족인 줄 알았냐? 니 같은 꼰대새끼들 때문이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하찌와레 구덩이편을 생각하게 됨..
난실패작이야불행해..가 아니고
" 내 힘으로 해낼거야 "
" 비가 그치면 다시 올라갈거야 "
포기하지 않는 너무 너무 대단하고 강한 아기 어른 본받으야됨🥺😭😭😭
억까를 만난 우리에게도 해주는 말인거같음료 핫찌야 고마워🥹🥹😭😭
예전엔 어른이 개입되지 않아도 되는 본인 일을 부모의 도움으로 쉽게 해결하는 친구들이 부럽지 않았다. 대학 원서 제출 마감날을 엄마한테 물어보거나, 졸업전시 디피 때 공구 든 아빠들을 데려오거나…
지금은 그 친구들이 부럽다. 도움의 단위가 커졌더라고… 집, 차, 직장,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