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무서워서 잠군 문을 발로 찼으며 심장에 비수를 꽂는 듯한 언어폭력 까지 등등.
어쩔땐 한 손 만한 큰 지우개를 나에게 던지려고 했었다.
결론 적으로 이들은 나에게 사랑을 준 것이 아닌 트라우마를 준 것이다.
이게 과연 '사랑의 매' 일까?
매는 그저 매일 뿐.
사랑은 애초에 없었다.
옷걸이는 옷 걸을 때 쓰는 거고
효자손은 등 긁을 때 쓰는 거고
골프채는 골프 칠 때 쓰는 거고
빗자루는 바닥 쓸 때 쓰는 거고
파리채는 벌레 잡을 때 쓰는 거고
책은 공부하거나 읽을 때 쓰는 거에요.
자식 때리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요.
제발 청소년들 한테 트라우마 심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