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내 심장을 쏴라』
“하늘처럼 파랗고 7월의 태양보다 찬란한 자유. 그들의 자유. 그들만의 자유”
자유는 누구에게나 공평해 보이지만 사실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왜 “분투하는 청춘에게 바친다”로 시작하는지 알 것 같았던 책
사실 초반부는 잘 읽히지 않았고 불쾌한 장면이 많아 정유정 작가님을 좋아하지만 조금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2부를 넘기는 순간 멈출 수 없이 쭉 읽게 된다
이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며 이들의 삶과 나의 삶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하고 응원도 하고 웃고 울기도 하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었다
죽고 싶어 하던 이들이 삶을 갈망하는 순간 그리고 그들이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주는 순간이 인상 깊었다 희망을 놓치지 않고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와 연대가 아주아주 오래 내 마음에 남을 것 같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지만 후기만 보지 말고 직접 책을 읽고 판단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불호 후기만 보고 지나치기엔 너무 좋은 책이고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말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고 삶의 의지를 다시 다잡게 되는 책이었어요
제발 읽어줘요… 🥹
나: 류승민 피규어 주세요
점원: 리셀 방지를 위해 주인공의 대사 하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나: 컴온~렛츠트위스트어게인라잌위딛라스트썸머예레츠트위스트어게인라잌위딛라스트이어
점원: 감사합니다,여기 상품입니다
나: 예렛츠트위스트어게인라잌위딛라스트
점원: 그만해주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