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레트로 맥세이프 톡 현장 나눔
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화 수 목) KIA 타이거즈와의 대전 홈 경기 현장에서 소규모 나눔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나눔 물품은 첨부된 사진과 같은 '빙그레 이글스' 레트로 디자인의 아크릴 맥세이프 톡입니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직접 찾으시는 팬 여러분의 응원 열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세 분을 추첨하여 해당 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나눔 상세 정보
품목: 빙그레 레트로 디자인 아크릴 맥세이프 톡
대상: KIA 타이거즈전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직관 팬
당첨 인원: 3명 (추첨)
수령 방식: 경기 당일 현장 전달
참여 안내
1 본 게시물에 댓글로 KIA전 직관 예정임을 남겨 주십시오. (예매 내역 등 간단한 인증 포함)
2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세 분께는 경기 당일 현장 수령을 위한 정확한 장소와 시간을 개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야구장을 찾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 KBO리그 7월 2일(목)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
(대전, 18:30 시작 예정)
6월 30일 ~ 7월 2일 경기
3연전 3번째 경기!
한화 왕옌청 선발!
SPOTV 중계
목요일은 야구!
*우천시 일정 변경 가능!
KT: 44승 32패 1무, 현재 3위
한화: 37승 38패 2무, 현재 6위
[선발 투수 매치업]
KT: 오원석(좌완, 평균자책 5.23)
한화: 왕옌청(좌완,평균자책 3.59)
KBO 리뷰] '다이너마이트 타선 대폭발' 한화, 진기록 쏟아내며 KT에 14-3 완승... 강백호·노시환 대기록 달성
한화 이글스의 전통적인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안방에서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어내며 KBO 리그의 굵직한 기록들을 새롭게 썼다.
한화는 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8안타(2홈런)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력과 선발 왕옌청의 호투를 발판 삼아 14대 3 대승을 거두었다. 전날 경기 후반 수비 집중력 부재로 아쉬운 석패를 당했던 한화는 이날 단 하나의 실책도 기록하지 않는 깔끔한 수비와 유기적인 공수 조화를 선보이며 전날의 아쉬움을 완벽하게 씻어냈다.
이날 승부의 분수령이자 진기록이 쏟아진 순간은 2회말이었다. 0대 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노시환이 KT 선발 오원석을 상대로 좌중월 선제 투런 홈런(시즌 16호)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 홈런으로 노시환은 올 시즌 KBO 리그 4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웠으며, 동시에 KBO 역대 126번째 통산 500득점 고지까지 밟았다.
노시환의 대포로 포문을 연 한화 타선은 곧바로 KBO 리그 최초의 진기록을 만들어냈다. 허인서, 최인호, 페라자, 문현빈이 차례로 2루타를 터뜨리며 '한 이닝 2루타 4개'라는 KBO 최초 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매섭게 몰아친 한화는 2회말에만 대거 9득점을 올리는 빅이닝을 완성했다. 이어 바뀐 투수 주권을 상대로 강백호가 우월 투런 홈런(시즌 21호)을 쏘아 올리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특히 강백호는 이날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100% 출루를 달성하며 타선을 이끌었고, KBO 역대 113번째 통산 1,100안타 달성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하위 타선에서도 한 이닝 2루타 4개 진기록의 주역 중 한 명인 허인서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최인호(5타수 2안타 1타점), 문현빈(5타수 2안타 1타점), 김태연(3타수 2안타 1타점) 등 선발 타자 전반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KT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마운드 역시 타선의 막강한 득점 지원 속에 안정감 있는 이어던지기로 KT 타선을 봉쇄했다. 선발 투수 왕옌청은 5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다해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이어 등판한 강재민(1이닝 1실점), 장유호(2이닝 무실점), 박준영(1이닝 무실점)이 남은 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날 한화는 강백호와 노시환의 개인 통산 대기록 달성과 더불어 한 이닝 2루타 4개라는 진기록까지 세우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간만에 터진 화끈한 공격력과 투타의 이상적인 조화 속에서 거둔 안방에서의 대승은 향후 순위 싸움을 이어갈 한화에게 강력한 반등의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KBO 프리뷰] '왕옌청 출격' 한화 이글스, 안방서 집중타로 KT 오원석 공략 나선다
한화 이글스가 2일 18시 30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주중 시리즈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KT에게 2승 5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는 한화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전적 격차를 좁히고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이날 선발 마운드에는 한화의 왕옌청과 KT의 오원석이 오를 예정이다. 선발 투수의 무게감에서는 한화가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왕옌청은 이번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4차례의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3.59의 안정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선발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반면 KT 오원석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다소 고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3패만을 떠안으며 평균자책점이 7.43까지 치솟아 흐름이 좋지 않다. 한화 타선이 파고들어야 할 핵심 공략 포인트는 오원석의 직구다. 오원석은 직구 구사율이 44.6%에 달하지만, 직구 피안타율이 0.320에 이르러 한화 강타선이 충분히 노려볼 만한 약점이다.
팀 전력을 비교해 보면 한화는 팀 타율 0.272로 KT(0.285)에 소폭 뒤져 있으나, 장타력에서는 확연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팀 홈런 부문에서 89개를 쏘아 올리며 KT(54개)를 압도하고 있다. 마운드의 지표인 팀 평균자책점 역시 한화가 4.52로 KT의 4.77보다 안정적이다.
이번 경기 한화 타선의 공격을 이끌 키 플레이어는 페라자다. 페라자는 현재 타율 0.315, 90안타, 17홈런, 51타점을 기록 중이며, OPS 0.992와 WAR 4.06으로 리그 정상급의 화력을 뽐내고 있다. KT의 주요 타자인 힐리아드(타율 0.298, 19홈런, OPS 0.919, WAR 3.34)와 비교해도 타율, OPS, WAR 지표에서 모두 앞서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5승 4패 1무를 기록 중인 한화는 안방인 대전에서 16승 21패 1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왕옌청의 안정적인 피칭과 함께 페라자를 중심으로 한 타선이 흔들리는 오원석을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경기에서 한화가 대전 홈팬들에게 시원한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보자보자 하니까 선을 점점 넘는다.
독립운동가나 전쟁영웅들에게 친일파라고 비아냥거리고, 정치인 부인에게 술집작부라고 히히덕거리고, 틈만나면 성범죄를 일으켜서 지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는것도 모자라 자녀대리시험에 상습적인 불륜에 주취난동은 기본으로 하면서 받아야 할 재판도 안받고 유죄임이 명백함에도 검찰의 증거수집절차 위반으로 풀려나고서는 결백하다고 씨부리는 버러지 같은 것들이 그득한 진영에서 주둥이 한번 잘못놀린 고등학생들 인생 못조져서 그렇게 안달이냐?
대한민국에 성역은 없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광주'가 성역취급을 받는거냐? 니들 말대로 그렇게 광주가 성역이면 무안공항에서 사망한 100여명의 광주시민들의 유해는 왜 마대자루나 들판에서 제대로 수습조차 되지 못했으며 그 유가족들은 왜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지금까지 고통속에 살고 있냐?
신세계는 스타벅스와 탱크데이 라는 홍보 프로젝트를 했고 이것이 광주를 비하하는 것이라며 억지로 끌어다 붙여서 없는 문제를 만들어서 진보새끼들 자격지심을 전국에 과시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밈처럼 되어버린 저 드립을 말했다는 것으로 고등학생들 인생을 아주 짓밟으려 드냐?
니들 이러다가 저 애들중에 하나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경우 그거 어떤 새끼가 책임건데?
말로는 그렇게 참교육 참교육 부르짖는 것들이 정작 왜 받아야할 재판은 안받는건데?
고교 야구장의 '스벅' 구호, 스포츠의 도발인가 마녀사냥인가
최근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벅 가야지"라는 구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사안의 단면만 보고 분노하기 전에 그 이면을 냉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학생들의 발언은 5.18 민주화운동 자체를 향한 조롱이 아닌, 이른바 '스벅몰이'로 불렸던 기성세대의 비이성적 행태를 꼬집은 것에 가깝다.
청소년들의 눈에 비친 이 일련의 과정은 광기 어린 코미디이자 조롱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야구 경기 중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스포츠 특유의 도발 과정에서 이 소재가 차용된 것일 뿐이다. 경기 매너에 대한 지적이나 비판은 가능할지언정, 이를 또다시 전국가적인 역사 모독 프레임으로 덧씌워 맹비난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 반응이다.
과거 자신들이 주도한 맹목적 몰이가 청소년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자, 이제는 그 화살을 어린 학생들에게 돌리며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치적 성역화와 '내로남불'식 잣대로 청소년들을 억압하려 든다면, 다음 세대는 기성세대의 위선에 더욱 큰 적대감을 품게 될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앞길을 망치려는 무지성적인 외침이 아니라, 기성세대 스스로의 뼈저린 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