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이의 콘서트 하루 일과>
1. 눈을 뜬다
2. 스크럼블 에그 + 소세지 + 케찹 + 베이컨 정식을 먹는다 (아니면 그냥 밥)
3. 씻는다
4. 잠깐의 명상을 한다 (쇼츠 or 넷플릭스와 함께)
5. 워킹데드를 한편씩 본다
6. 몸을 푼다
7. 콘서트장에 간다
8. 리허설을 한다
9. 사운드 체크를 한다
10. 준비를 한다
11. 옷을 입는다
12. 몸을 한 번 더 푼다
13. 콘서트 끝나고 밥을 먹는다
Wait …얘들아 카이오빠 덤덤하게 요즘 어떤지 이야기 해주는데 나 왜 울어 제발..
좋아 바빠서 옛날에는 바빴을 때나 못 쉴 때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가 작년에 제대했을 때 부터 지금 여기 이 콘서트까지 모든 스케줄이 작년에 이미 픽스가 나있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러니까 쉴 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그런게 안됐었어요 왜냐면 안 쉬니까 그렇다고해서 스트레스 받을 순 없잖아요 못 쉰다고 그래서 그 안에서 또 이제 나름의 스트레스 푸는 걸 찾았는데 이런 스케줄 때 좀 여유 즐기거나 아니면 또 이제 내가 작년 활동을 하면서 느낀게 뭐냐면 내가 힘들어야지 팬들이 날 많이 보더라고 그런 생각 하면서 좀 마음도 다시 다잡고 그런 거 같아 옛날에는 막 스케줄 하나하나 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에너지들을 많이 썼는데 제가 어느덧 고연차의 아이돌이 됐잖아요 그 어떤 일도 10년 이상을 하면 장인이에요 여러분 장인 어떤 일도 이제 10년 이상 하면 이제 굉장히 뭔가 통달하잖아요 그런 거처럼 저도 이제 스무스해지는 거 같고 하나하나 할 때 그냥 행복하려 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뭐 저게 어떻고 뭐 이게 어떻고 그런 것보다도 (팬분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고 이제 무언가 해나간다 그걸 또 팬분들이 봐주고 즐거워한다면 그게 중요한 거다 이렇게 이런 마인드로 하니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 옛날이였으몀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거야 그런 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고 하루하루 특별하고 그래서 뭔가 한다기 보다 그냥 하루하루 해내간다 그게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