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에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임.
2. 올리면 1995년 이후 제일 높아짐. 31년 만임.
3. 일본 금리가 오르면 엔이 비싸짐.
4. 엔을 싸게 빌려 다른 나라 주식에 넣어둔 돈이 있음.
엔이 비싸지면 갚느라 주식부터 팔아야 함.
5. 시장은 9월에 국장이 또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중임.
6. 근데 국장을 무너뜨리는 건 일본 금리가 아님ㅋㅋ
7. 금리가 낮으면 그 나라 돈이 싸짐.
8. 이자를 조금 주니까 아무도 안 들고 있으려 함.
팔고 이자 많은 데로 바꿈.
9. 돈을 파는 사람이 많으면 돈의 가격이 내려감. 돈도 물건임.
10. 일본이 30년째 그렇게 하고 있음.
물가가 안 오르니까 금리를 0에 묶어놨음.
11. 세계에서 제일 싸게 빌리는 돈이 된 이유임.
12. 엔을 1%로 빌려 미국 국채에 넣으면 4%가 나옴. 그냥 3%가 남음.
13. 이걸 하려면 엔을 팔고 달러를 사야 함.
14. 이렇게 하면 엔이 더 싸짐.
15. 여기서 끝이 아님. 환율이 있음.
16. 수입할 땐 달러로 결제 함.
일본이 원유를 사려면 달러를 줘야 함.
17. 엔이 싸지면 같은 원유에 엔을 더 많이 내야 함.
18. 일본은 에너지랑 식량을 거의 다 수입함.
엔이 싸질수록 일본 물가가 올라감.
19.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려야 함.
일본은행이 지금 올리려는 이유임.
20. 이게 '금리-환율-물가'의 써클임.
21. 금리가 낮으면 통화가 싸짐.
통화가 싸지면 수입물가가 오름.
22. 수입물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름.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올려야 함.
23. 금리가 환율을 만들고, 환율이 물가를 만들고,
물가가 다시 금리를 정하는 거임.
24. 이 써클이 일본 안에서만 도는 게 아님ㅋㅋ
25. 엔이 오르면 달러가 싸짐.
달러를 팔고 엔을 사니까.
26. 2001년부터 월단위 백데이터 분석해보니,
달러가 싸진 다음 3달쯤 뒤에 미국 수입물가가 오름.
27. 미국도 같은 써클을 도는 거임.
28. 한국도 포함됨.
29.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진 게 2022년 9월임.
47개월째고 역대 최장 기록임;
30. 그전에 7년 평균 원달러가 1,150원이었음.
역전 뒤로는 평균 1,380원임. 20% 약해졌음.
31. 원화가 약해져서 수입물가가 올랐고
그게 국내 물가가 됐음.
32. 그래서 한국은행이 올해 7월에 금리를 올렸음.
33. 여기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임.
34. 원래는 작년까지 한미일 모두 금리를 내리고 있었음.
35. 미국은 5.5%에서 3.75%까지 여섯 번 내렸음.
한국도 3.5%에서 2.5%까지 네 번 내렸음.
36. 지금은 아무도 안 내림. 한국은 도로 올렸음ㅋㅋ
37. 금리를 내리는 시대가 끝난 거임.
물가 때문임.
38. 9월에 일본이 금리 올리면 엔이 오르냐?
39. 올해 6월에
미국은 동결했고 일본은 1%로 올렸음.
40. 6월 15일에 달러당 160엔이었음.
2주 뒤엔 162엔이 됐음. 더 싸진 거임;
41. 7월 말엔 164엔까지 갔음.
40년 만에 제일 쌌음.
42. 이유는 간단함.
43. 미국이 3.75%고 일본이 0.75%였음.
차이가 3%p임.
44. 0.25%p 올려도 차이가 2.75%p 남음.
45. 3%p 차이에 흠집도 안 나는 거임ㅋㅋ
엔 캐리 트레이드를 계속 함.
46. 그래서 7월 31일에 미국이 엔을 사줬음. 28년 만이었음.
47. 164엔이 155엔까지 올랐음.
48. 근데 8월 10일엔 159엔으로 돌아갔음.
오른 만큼의 절반을 뱉은 거임.
49. 미국이 유로를 팔면서 유럽에 미리 말을 안 했다는 얘기가 있음ㅋㅋ
반쪽만 맞춘 공조라 효과가 짧았다는 분석임.
50. 일본에서 하나 바뀐 게 있음.
51. 작년까지 일본 정부는 금리를 올리지 않는 스탠스였음.
빚이 많아서 이자가 무서웠기 때문임.
52. 지금은 정부가 올리라는 쪽으로 돌아섰음.
53. 이유는 7월 31일 개입 때문임.
돈으로 올린 엔을 금리로 받쳐줘야 유지되니까.
54. 그럼 엔 캐리 청산은 언제 나냐?
55. 24년 8월을 보면 됨.
그때 차이는 더 컸음. 미국 금리가 5.5%였음.
56. 차이가 5%p가 넘는데 엔이 한 달에 10% 올랐음.
57. 금리차 크기로는 설명이 안 됨.
58. 그때 다른 게 있었음.
59. 미국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왔음.
취업자가 한 달에 9천명으로 주저앉았음.
60. 시장이 미국이 곧 금리를 내릴 거라고 봤음.
61. 미국 2년 만기 국채금리가 나흘에 0.4%p 떨어졌음.
62. 이게 진짜 중요함.
63. 청산은 금리차가 지금 얼마인지로 나는 게 아님.
"앞으로 좁혀질 것 같을 때" 청산됨.
64. 일본이 0.25%p 올리는 건 좁히는 게 아님.
미국이 내리기 시작하는 게 트리거임.
65. 볼 건 일본은행이 아니라 미국 고용지표임.
66. 얼마나 나빠져야 미국이 내리냐?
67. 취업자 증가는 이미 멈췄음.
7월에 2만 3천명 줄었고 3달 평균이 2만명임.
4달 전엔 15만명이었음;
68. 남은 건 실업률임. 지금 4.1%임.
69. 최근 1년 최저에서 0.5%p 오르면 침체 신호로 봄.
4.6%가 되면 침체신호임.
70. 24년 8월엔 실업률이 0.8%p 올랐었음.
71. 다음 고용지표가 9월 4일에 나옴.
72. 9월 16일 연준 회의 12일 전임.
73. 근데 그보다 먼저 나오는 게 있음.
8월 28일 잭슨홀 연설임.
74. 새로 취임한 워시 의장의 첫 연설임.
75. 워시는 미리 안 알려주겠다고 선언한 사람임.
76.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예고를 줄이겠다고 했음.
77. 7월 말엔 잭슨홀 연설이 아직 백지라고도 했음;
78. 20분에서 40분짜리 연설 하나에 하반기가 걸려 있음.
79. 다시 엔화로 돌아가보면,
80. 정부 개입은 청산이 아님.
청산이 한꺼번에 터지지 않게 미리 조금씩 빼주는 거임.
81. 개입하면 엔이 오르고, 엔이 오르면 청산이 남. 근데 개입하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
82. 그럼 미국 국채는 어떻게 되냐.
83. 일본이 엔을 사려면 들고 있는 미국 국채를 팔아야 함.
84. 그래서 미국이 대신 엔화를 사줬음.
일본이 국채를 팔지 않게 하려던 거임.
85. 근데 개입한 7월 31일에
미국 10년물이 4.68%에서 4.75%로 올랐음.
86. 한 번에 터지는 청산은 반대로 움직임.
87. 빌려서 굴리던 돈이 위험한 데(한국주식 등)서 빠져나와
안전한 미국 국채로 들어감.
88. 청산이 터졌던 24년 8월 5일에 미국 10년물이
4.09%에서 3.78%로 내려갔었음.
89. 그래서 미국은 어느 쪽으로 가도 대가를 치름.
90. 개입으로 천천히 빼면 미국 국채가 계속 팔림.
91. 금리를 내려 한 번에 엔 캐리 청산을 터지게 하면 국채는 편해지는데 신흥국 주식시장이 박살남.
92. 국채 금리를 지키려고 엔을 사줬는데
그 개입이 국채 금리를 올린 거임ㅋㅋ
93. 미국 중간선거도 봐야함.
94. 11월 3일에 미국 중간선거가 있음.
하원 435석 전부랑 상원 35석을 다시 뽑음.
95. 선거 앞두고 금리를 내리면
정치에 맞춰줬다는 말을 들음.
96. 올리면 물가는 잡히는데 표가 날아감.
97. 미국은 선거 전까지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함.
98. 금리 말고 정부 카드가 두 개 있음.
99. 하나는 아까 본 개입임.
근데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는 창구 한도가
600억 달러고 7월 개입 추정액이 그 근처임.
100. 다른 하나가 재무부 통장임.
101. 정부가 세금 걷어서 중앙은행에 넣어두는 계좌가 있음.
102. 잔고가 늘면 시중에서 돈이 빨려나가고,
줄면 시중으로 돈이 풀림.
103. 지금 잔고가 9,590억 달러임.
작년 6월엔 3,350억이었음. 1년에 3배가 됐음.
104. 금리는 연준이 정하는데 이 통장은 정부가 직접 쓸 수 있음.
105. 역대 선거에 이 잔고가 어떻게 움직였냐.
106. 2014년 16%, 2016년 11%, 2018년 12%,
2022년 19% 줄었음.
선거 직전에 돈이 풀린 거임.
107. 2024년만 예외로 늘었음.
108. 목적이 뭔지는 모름.
확실한 건 선거 전에 시중에 돈이 풀린다는 것뿐임.
109. 그래서.12월 9일이 중요해짐.
110. 선거가 끝난 뒤 첫 연준 회의임.
111. 그때부터 연준은 지표만 보고 정할 수 있음.
112. 고용이 지금 속도로 계속 식으면
금리를 내릴 수 있음.
113. 한국은 이 써클의 제일 끝에 있음.
근데 결정은 제일 먼저 함.
114. 8월 27일에 금통위가 있음.
9월엔 없고 그 다음이 10월 22일임.
115. 미국 9월 회의를 보기도 전에 먼저 정해야 하는 거임.
116. 미국이 안 내리면 한국은 금리 역전을 계속 안고 감.
117. 역전이 이어지면 원화가 약한 채로 남고
물가가 안 잡혀서 금리를 못 내림.
118. 집 대출 이자가 안 내려가는 이유가 여기 있음.
119. 근데 미국이 내리기 시작하면 반대 문제가 생김.
120. 엔이 오르고 빌린 돈이 국장에서 빠짐.
121.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국장이 오른다고 생각하는데,
엔 쪽에서 보면 반대임.
122. 24년 8월에 코스피가 하루 9% 빠진 게
미국이 곧 금리를 내릴 것 같아서였음.
123. 뭘 보면 되냐.
124. 첫째, 8월 28일 잭슨홀임.
9월 방향이 여기서 먼저 나옴.
125. 둘째, 9월 4일 고용지표의 실업률임.
4.1%에서 4.6%로 가면 청산 조건이 켜짐.
126. 셋째, 10월 재무부 통장 잔고임.
줄기 시작하면 선거 전에 푸는 게 맞는 거임.
127. 정리하면 이럼.
128. 일본이 금리를 올려도 미국 금리와 3%p 차이는 안 좁혀짐.
좁혀지는건 미국이 내릴 때임.
129.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국장이 내려갈 수 있고
안 내리면 자기 국채 금리가 오름.
130. 어느 쪽이든 한국은 그냥 맞아야 함; 타이밍을 잘 봐야 함.
볼 건 일본은행이 아니라 미국 실업률임.
131. 환율이랑 금리 계속 정리해서 올림.
팔로우 + 프로필링크 ㄱㄱ
5억으로 월배당 300만원, 건보료는 0원 만드는 법
(실제 예시 금액 포함)
일반계좌랑 연금계좌 조합으로 세팅하면
배당금 받으면서도 건보료 안 내는 방법이
있다는 영상 봤음. 바로 정리해봄
1.지역가입자 건보료 부과 기준부터 알아야 함
이자+배당소득이 연 1,000만원 넘으면 초과분이 아니라
전액이 합산돼서 건보료가 부과된다고 함
반대로 1,000만원 이내면 건보료는 아예 안 나간다는 것
2. 일반계좌는 1천만원 한도 안에서만 굴리기
세전 1천만원 배당 받으면 15% 배당소득세만 떼고
850만원이 그대로 계좌에 들어온다고 함
SCHD 배당률 4% 기준으로는 2억5천만원
배당률 8%짜리로는 1억2,500만원 투자금이 필요함
2. 나머지는 전부 연금계좌로
연금계좌는 수령액이 얼마든 건보료가 아예 안 붙음
대신 세전 6,500만원까지는 세율 15%로 끝나고
1억4,600만원부터는 19.9%로 고정된다고
4. 월 300만원 배당금 세팅 예시
일반계좌에서 세후 71만원, 연금계좌에서 229만원으로
나눠서 채우면 딱 월 300만원이 완성된다고 함
SCHD 기준 필요 투자금 총합은 10억5,824만원
5. 배당률 높이면 필요 투자금은 줄어듦
배당률 8%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반계좌 1억2,500만원 + 연금계좌 4억412만원
총 5억2,912만원까지 줄어든다고
대신 배당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음
6. 일반계좌만으로 세팅하면 손해
일반계좌만으로 세팅 시 필요 투자금은 5억8,518만원
연금계좌 병행 조합보다 6천만원 가까이 더 필요하다고 함
이게 건보료 유무 차이라는 것
7. 연금계좌엔 납입 한도가 있어서 시간이 걸림
연금계좌 1,800만원 + ISA 2,000만원으로
1년에 최대 3,800만원까지만 넣을 수 있다고
5억을 다 채우려면 13년 넘게 걸린다고 함
8. 우량 배당 ETF는 배당이 계속 늘어난다는 변수도 있음
SCHD 배당이 매년 자동으로 늘어서
일반계좌 900만원 세팅해둬도 2~3년 안에
1천만원 한도를 넘어갈 수 있다고
그래서 넘칠 것 같으면 팔아서 연금계좌로 옮기는 등
추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결국 절세계좌를 잘 활용을 잘하는게 정말 중요하고
그냥 넣어두고 끝이 아니라 관리까지 해야함
파이어족이 해야할 일은 자산재분배임
월급노예 탈출 7퍼센트 미친 고배당 ETF
지금 월스트리트가 흔들리니까 똑똑한 돈들은 벌써 고배당으로 피신하고 있다.
주가 떨어져서 쫄지 말고 숨만 쉬어도 달러가 꽂히는 7퍼센트 이상 배당 ETF들을 담아야 한다.
30대 40대 직장인들 맨날 국장 보면서 한숨 쉬지 말고 이거 보면서 은퇴 준비 똑바로 해야 한다.
□ 제이피모건 나스닥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JEPQ
ㆍ 기대감: 엔비디아 애플 같은 위대한 나스닥 기술주 담으면서 커버드콜 돌려서 배당을 11.4퍼센트나 준다. 성장과 배당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완전 천재적인 발상이다.
ㆍ 리스크: 시장이 미친듯이 폭등할 때는 상승분을 다 못 먹고 소외될 수 있다.
□ 제이피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JEPI
ㆍ 기대감: JEPQ 형님 뻘이다. 우량주 위주로 방어력 챙기면서 7.6퍼센트 배당 준다. 변동성 적고 아주 안전하고 위대한 피난처다.
ㆍ 리스크: 너무 안전만 추구해서 장이 좋을 때는 수익률이 지루할 수 있다.
□ 반에크 모기지 리츠 인컴 $MORT
ㆍ 기대감: 배당률이 무려 13.2퍼센트다. 부동산 대출 이자 받아서 주주들한테 싹 다 뿌리는 거다. 당장 눈앞에 떨어지는 현금이 엄청나다.
ㆍ 리스크: 금리 변동에 엄청 취약하고 빚으로 굴러가는 구조라 경제 삐끗하면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
□ 인베스코 S&P 500 이퀄 웨이트 인컴 $RSPA
ㆍ 기대감: S&P 500 기업들을 똑같은 비율로 담고 커버드콜 돌려서 9.8퍼센트 준다. 쏠림 현상 없이 골고루 먹여주는 아주 공평하고 좋은 녀석이다.
ㆍ 리스크: 빅테크 폭등장에서는 기술주 비중이 낮아서 남들 돈 잔치할 때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
□ 글로벌 X 슈퍼디비던드 $SDIV
ㆍ 기대감: 전 세계에서 배당 많이 주는 놈들만 싹 다 긁어모아서 7.3퍼센트 준다. 이름부터 슈퍼 배당이다.
ㆍ 리스크: 부동산이랑 금융 쪽에 너무 쏠려있고 덩치 작은 잡주들이 많아서 주가 하락 방어가 전혀 안 된다.
똑똑한 사람들은,, 하락장에서도 매달 들어오는 달러 배당으로 버틴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당장 포트폴리오 점검해야 한다.
-하루 8~9시간 빡세게 노가다하면서 월 500 이상 벌며 한 가정을 건사해냄
-그러면서도 자기 자식은 이런 일 안 시키려고 열심히 밥 벌고 학원비 보태줌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 안 한 탓이라며 자책하면서도 훌훌 털고 일어나 작업하고 퇴근하고 다음 날 다시금 새벽같이 출근을 함.
진짜 중요한거 여기서 끝나면 안됩니다.
자녀를 위해 꼭 번돈의 일부를 투자를 해주세요.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아이를 위해 지금 1,000만 원을 투자하기로 결심하셨다면, 증여세 신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중에 258억 원이 되었을 때 이거 원래 내 돈이었어요
라고 입증하지 못하면, 거대한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핵심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미성년자 자녀 증여 한도 : 2,000만 원
우리나라 세법상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 주기로 2,000만 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5세 이전) : 1,000만 원을 증여해도 세금이 0원입니다.
10년 뒤(15세)에 추가로 2,000만 원을 또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습니다.
2. 증여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000만 원을 그냥 계좌에 넣어두고 나중에 200억이 되었을 때 찾으려고 하면, 국세청은 200억 전체를
증여받은 것으로 보고 어마어마한 세금을 매길 수 있습니다.
신고 완료 시 : 1,000만 원에 대해서만 증여로 인정받으며, 이후 불어난 수익(257억 9,000만 원)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붙지 않습니다.
신고 미실시 시 : 나중에 인출하는 시점의 전체 금액에 대해 증여세를 계산할 위험이 있습니다.
3. 증여세 신고 방법 (생각보다 간단해요!)
아이가 5세 이하라면 지금 바로 신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 명의 계좌 개설 : 증권사에서 자녀 명의의 계좌를 만듭니다.
현금 이체 : 부모님 계좌에서 자녀 계좌로 1,000만 원을 이체합니다.
홈택스(Hometax) 신고 : 이체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증여세 신고를 합니다.
준비물 : 증여계약서(간단한 양식), 가족관계증명서, 이체 확인증
세금이 0원이더라도 신고 자체를 남겨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4. 해외 주식(QQQ) 투자 시 주의할 점
양도소득세 : QQQ는 미국 주식이므로 수익이 발생하면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연간 250만 원까지는 공제)
전략 :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팔지 않고 쭉 가져간다면 당장 세금을 낼 일은 없지만, 중간에 리밸런싱을 한다면 수익 실현 시 세금을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바로 1,000만 원을 증여 신고하고 QQQ를 사주신다면, 미래의 258억 원은 온전히 자녀의 자산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체력을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속도보다 30분을 채우는 러닝”
⏱️ 왜 “약 30분”이 중요한가?
:: 유산소 능력, 특히 심폐 기능과 지구력은 한 번의 짧은 빠른 러닝보다, 일정 시간 동안 지속되는 안정적인 운동을 통해 발달
:: 심혈관계가 적응하고 산소 소비량이 증가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며, 보통 30분 이상의 지속적인 운동이 큰 효과
:: 단순히 칼로리를 태우는 것을 넘어서 심장과 폐가 꾸준히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워주는 과정
Point, 기초 체력 향상을 원한다면 ‘시간 유지’가 더 핵심
📌 러닝 초보자, 체력 향상 목표자 러닝법
• 속도: 숨은 조금 차지만 대화 가능한 정도 (최대 심박수의 60~80% 수준) 
• 시간: 적어도 30분 이상 꾸준히
• 횟수: 주 3회 꾸준히 실천
🧠 결론
:: 체력은 단거리 속도가 아니라 지속적인 시간과 반복이 만드는 적응
:: 러닝에서 30분 이상 뛰는 것은 심폐 건강, 지구력 향상, 칼로리 소모 등 다양한 체력 측면에서 실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전략
:: 중요한 점은 속도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적정 시간(약 30분 이상) 동안 지속하는 것이 더 체력 향상에 과학적으로 도움
트럼프의 베네주엘라 마두로 체포로 인해
유가는 떨어질 것이고
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유가가 떨어지니
물가가 하향 안정되고
금리인하의 명분이 더 많아진다.
그러면 유동성 공급이 더 원활하게 되고
중간선거가 있는 트럼프 입장에선 물가가 안정되고 유동성이 풍부한 즉 골디락스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금리와 유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술주나 비트코인의 수혜가 예상된다.
물론 물가가 안정되니 경기민감주나 필수재도 좋을 것이다.
2026년 시작부터 호재가 터졌다.
마두로가 잡혔으니 이제 그 다음 타겟으로...
왜 트럼프는 중국 접견단이 도착한 후 2시간뒤에 공습을 했을까?
또한 트럼프의 증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장 마감하고 주말 6시간만에 상황종료!!
돈 많이 주는 시장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
1.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의 연봉과 수입이 온전히 자신의 능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 ‘업계‘안에서는.
2. 그러나 해당 업계나 시장자체가 돈이 돌지않는 곳이라면, 아무리 능력있고 상위 10%에 드는 실력자일지라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곳이 분명 존재한다.
3. 그럴 때는 돈이 도는 곳으로 이동하라.
4. 스타트업에서 일을 한다면 대기업 직장인이 하나의 업무만 수행할 때 이들은 회계 세무 법률 기획 마케팅 개발 등등 일반 직장인의 수배에 달하는 업무를 수행할지라도, 그 보상은, 대기업 직원의 반토막, 삼분의 일토막인 경우가 허다하다. 당신의 능력이 실리콘밸리 개발자 뺨을 치더라도, 비전없는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리 없다.
5. 예술쪽도 마찬가지다. 돈이 돌지 않는다.
6. 이 세상은 당신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보상해주는 사회가 아니다.
7. 돈이 도는 길목에 서 있어야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8. 물론 모든 직업은 가치가 있고 숭고하다. 다만 금전적으로 불만족스럽다면, 내가 있는 위치 자체가 돈이 돌지 않는 곳인지를 생각해보라.
9. 스타트업에서, 예술업계에서, 중소기업에서, 비전없고 성장 없는 바로 당신이 일하는 그 회사에서
주 100시간 근무하고 몸을 갈아넣어도, 그만큼의 보상은 없다.
10. 경험상 돈이 목적이라면, 돈이 돌지 않는 자리에서 죽어라 노력하기보다, 그냥 돈이 도는 업계로 이직을 시도하는 게 100배 낫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에서
<QnA 2026> 자료가 발간되었다.
개인적으로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의
" 차별화 " 전략을 응원하고 싶다.
첫 보고서였던
2024년 9월 <왜 미국 주식인가> 때부터
자료가 나오면 좀 살펴보고 있는데
내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느끼는 특징 세가지는
- 쉽고
- 투자자 친화적이면서도
- 차별화되어 있다
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추구했던 가치가
어느정도 실현되고 있는 것 아닐지
생각해 본다.
이번 자료는
기획 단계부터 사전 설문을 통해
2000여명의 투자자로부터 질문을 수집하고
26개의 핵심 질문을 엄선해
Q&A 형식으로
2026년 전망 자료를 작성했는데
쓸데 없이 복잡하게
매크로와 전문 용어가 떡칠된
그럴 듯하지만 알맹이 없는
자료가 아니라
정말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에 대해
꽤나 설득력있게 풀어내고 있다.
간만에
추천 한 번 박아본다.
https://t.co/IsnpIHmK5U
- parkthomson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핵심 내용 정리 🍉
1. EBS 자본주의 책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기계 안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돌고 사라지는지, 그 기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보여 주는 경제 입문서임.
2. 다큐프라임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이론보다 실제 사례·인터뷰·스토리 중심으로 자본주의를 해부하는 게 특징임.
3. 1부의 핵심 문장은 “돈은 빚이다”임. 여기서 말하는 빚은 단순히 개인이 은행에서 빌린 대출이 아니라, 중앙은행·시중은행·정부·기업·가계 사이를 오가는 ‘신용 전체’를 가리킴.
4. 은행이 예금의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를 대출하면서 통화량을 키우는 부분지급준비제도 때문에, 현실에 존재하는 돈의 상당 부분은 누군가의 대출채무와 한 세트로 존재한다는 걸 보여 줌.
5. 신용창출 과정을 조금 더 뜯어서 설명함.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은행에 1,000만 원을 예금하면, 준비율이 10%일 때 은행은 100만 원만 남기고 900만 원을 대출함.
6. 그 900만 원이 다른 은행에 예금되면 다시 810만 원이 대출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처음 1,000만 원의 씨앗이 경제 안에서 몇 배의 예금·대출 잔액으로 불어남.
7. 책은 이 과정을 도식과 비유로 설명하면서 “우리가 가진 돈의 상당수는 사실 숫자로만 존재하는 빚”이라는 감각을 심어 줌.
8. 이 구조 때문에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빚에 중독된 체제’라고 설명함. 경제 규모를 유지·성장시키려면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야 하고, 그 통화량은 대부분 신용(대출)을 통해 생기기 때문에, 시스템 전체가 “계속 빚을 내야 돌아가는 구조”라는 거임.
9. 반대로 가계·기업이 동시에 빚을 줄이는 디레버리징 구간에 들어가면, 통화량이 줄고 소비·투자·고용이 한꺼번에 위축되면서 경기침체가 온다는 점도 짚음.
10. 인플레이션 파트에선 “물가 상승=돈의 가치 하락=보이지 않는 세금”이라는 구조를 자세히 설명함.
11. 단순히 ‘물가가 오른다’ 정도가 아니라, 임금·예금 이자 상승 속도가 물가를 따라잡지 못할 때 실질 구매력은 매년 깎이게 되고, 이 차이만큼을 누군가(대출자·정부·자산가)가 이득으로 가져간다는 시각을 제시함.
12. 그래서 현금·예금 위주 자산을 가진 사람일수록 인플레이션에 가장 취약하다는 메시지를 덧붙임.
13. 은행·정부·기업의 이해관계를 구조적으로 묶어서 보여 준다. 은행은 이자 마진을 위해 대출을 늘리려 하고, 정부는 성장률과 고용·부동산 지표를 위해 대출 확대를 용인·장려하기 쉽고, 기업은 낮은 금리와 풍부한 신용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투자·인수합병을 하려 함.
14. 이런 세 주체의 이해가 맞아떨어질 때 신용이 크게 늘고, 그 결과 자산 가격이 뛰며 호황이 오는 한편, 그 이면에서 부실 위험도 같이 쌓인다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설명함.
15. 버블·붕괴 파트에서는 구체적인 위기 사례를 통해 ‘사이클’을 그려 줌.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집값 상승→담보 가치 증가→더 많은 대출→투기 수요 유입→상승 기대가 자기실현→금리 인상·경기 둔화→미분양·연체 증가→매물 폭탄·가격 하락→부실채권·은행 위기라는 연쇄를 실제 숫자·그래프와 함께 보여 줌.
16. 이 과정에서 “버는 사람과 잃는 사람”이 누구인지 계속 물어보게 해서, 단순 스토리 대신 이해관계 지도로 보게 만듦.
17. 금융상품 파트는 일반인이 접하는 펀드·보험·파생상품을 해부하는 장면들로 채워짐. 예를 들면 ‘원금 보장+연 7% 수익’ 같은 상품을 예로 들면서, 실제로는 기초자산으로 국채·옵션이 섞여 있고, 일정 구간 이상 손해가 나면 투자자만 손실을 떠안도록 설계된 구조를 그림으로 보여 줌.
18. 여기에 운용 보수·성과 보수·판매 수수료·중도해지 수수료가 차례로 붙으면서, 광고 문구와는 전혀 다른 위험·수익 구조가 된다는 걸 설명함.
18. 이 과정에서 책이 반복해서 묻는 질문은 “이 구조에서 누가 확실하게 돈을 버는가”임.
19. 대부분의 복잡한 상품에서는 (1) 발행사(증권사·은행), (2) 판매사(창구·플랫폼), (3) 운용사, (4) 중개인(설계사·브로커)이 먼저 수수료·마진을 가져가는 구조가 설계돼 있고, 남은 위험과 변동성은 투자자가 떠안는다는 사실을 드러냄.
20. 이 시각이 몸에 배면, 새로운 상품을 볼 때 자동으로 ‘수익·위험·비용이 누구에게 어떻게 배분되는지’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함.
21. 소비·마케팅 파트는 심리학에 가깝게 접근함. 마트에 들어가자마자 세일 코너·시식 코너가 있는 이유, 장을 보고 나올 때쯤 계산대 주변에 저가 간식·생활용품이 깔려 있는 이유, 1+1·한정 수량·오늘 마감 같은 문구가 어떤 뇌 회로(손실회피·희소성·시간압박)를 건드리는지 하나씩 짚어 줌.
22. 결국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걷는 동선·눌러 보는 버튼·눈에 들어오는 문구들은 이미 누군가의 계산과 실험 끝에 배치된 것”이라는 걸 이해시키려는 의도임.
23. 신용카드·멤버십·포인트 수단들이 어떻게 지출 통제력을 흐리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줌. 지갑에서 지폐가 빠져나가는 ‘통증’을 없애면, 사람은 평균적으로 더 많이 쓰게 된다는 연구들을 인용하면서, 카드 한 번 긁을 때 뇌가 “실제 돈이 빠져나갔다”는 감각을 덜 느끼기 때문에 과소비가 쉬워진다고 설명함.
24. 포인트·마일리지·캐시백은 사실상 “미래에 쓸 수 있는 할인권”인데, 당장의 할인처럼 느끼게 설계해 소비를 늘리는 도구라고 짚음.
25. 노동 파트에서는 “쉬지 않고 일하는데 왜 가난한가?”를 수치로 보여 줌. 임금 상승률 그래프와 부동산·교육비·의료비·자산 가격 상승률 그래프를 나란히 놓고 보면, 지난 수십 년 동안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자산소득의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다는 사실이 드러남.
26. 이걸 통해 “노동소득만으로는 자산의 가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게 만듦.
27. 동시에 노동의 질·형태도 바뀌는 중이라는 점을 지적함. 정규직·장기 고용이 줄고 비정규·플랫폼 노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개인이 안정적인 소득·복지를 온전히 기업에 기대기 어렵다는 맥락을 보여 줌.
28. 이때 필요한 건 (1) 자기 인간자본(기술·경험)을 키워 협상력을 높이고, (2) 노동소득 일부를 자산소득으로 전환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짐.
29. 교육에 대한 비판은 “노동자로 사는 법만 가르친다”에 초점이 맞춰짐. 시험·스펙·입시를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쓰지만, 졸업할 때까지 돈·세금·투자·신용점수·연금·보험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구조를 지적함.
30. 그 결과 고소득 전문직조차 금융상품·세제·대출 구조를 잘 모르고, 잘못된 선택 한두 번에 수년 치 노동소득을 날리는 사례를 들려줌.
31. 복지·재분배 파트에서는 “복지가 자본주의의 적이 아니라 안전장치”라는 관점을 제시함.
32. 아주 최소한의 건강·교육·주거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의사결정이 극도로 보수적으로 변하고, 새로운 산업·기술로 이동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점을 지적함.
33. 반대로 일정 수준의 복지가 있을 때 사람들이 재교육·전직·창업 같은 위험을 감수하려 하고, 이것이 경제 전체의 역동성을 높인다는 사례들을 소개함.
34. 중산층 붕괴의 위험은 조금 더 구조적으로 다룸. 자산을 가진 상위층과 빚으로 소비를 유지하는 하위·중산층 사이 격차가 커질수록, 소비·세수·사회 신뢰가 동시에 약해지고, 치안·복지·정치 불안 비용이 급증한다는 거임.
35. 책은 이를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스스로를 유지하려면 일정 정도의 재분배가 시스템 보수비용처럼 필요하다”는 비유로 설명함.
36. 책은 자본주의를 흑백(좋다/나쁘다)으로 나누지 않고, ‘강력하지만 위험한 도구’로 그림.
37. 인간의 욕망·경쟁을 이용해 엄청난 부와 기술 발전을 이끌어내지만, 그 욕망·경쟁이 제어되지 않으면 위기·불평등·환경 파괴를 낳는다는 양면성을 동시에 보여 줌. 그래서 “자본주의를 버릴 수 없다면, 어떤 자본주의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독자를 끌고 감.
38. 개인에게 요구하는 태도는 두 가지 축임. 첫째, 구조를 이해하고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 둘째, 그 구조 안에서 현실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선의·성실”만으로는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어렵고, 신용·빚·세금·투자·소비를 최소한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함.
39. 전략적으로는 (1) 소비성 부채를 경계하고, (2) 금융상품의 수수료·위험 구조를 먼저 분석하고, (3) 자산소득 비중을 조금씩 늘리고, (4) 국가·기업 복지만 믿지 말고 스스로의 안전망(비상금·보험·기본 자산)을 구축하라고 조언함. 이게 “자본주의 안에서 호구가 되지 않는 최소한의 방어선”이라는 톤임.
40. 경제 뉴스·정책을 읽는 법도 바꿔 주려 함. 기준금리 인상·부동산 대출 규제·세금 개편 같은 뉴스가 나왔을 때, “내게 유리/불리” 감정 반응보다 먼저 “이 정책으로 (1) 누가 이득을 보고, (2) 누가 비용을 내며, (3) 정부·은행·기업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라고 권함. 이 프레임이 있어야 정책이 바뀔 때마다 패닉이 아니라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함.
41. 책 자체는 이론서라기보다 ‘문해력 교과서’에 가깝다고 보면 됨. 경제학의 수학·공식보다는, 다큐 형식 스토리·그래프·비유를 통해 “빚–돈–은행–자산–소비–복지”라는 주요 톱니바퀴를 연결해 보여 주는 역할을 함. 이 일반적인 구조 이해 위에 존 보글·JL 콜린스·김승호 같은 개인 재무·투자 책을 얹어 읽으면, 각각의 조언이 왜 그런지 훨씬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구조임.
42. 1부 “돈은 빚이다” 파트가 다소 극단적·단순화되어 있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도 같이 볼 필요가 있음. 현대 거시경제에서는 중앙은행·재정정책·국제거래 등 더 많은 요소가 물가·성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책의 모델을 ‘전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빚·신용 관점에서 본 자본주의의 한 단면” 정도로 보는 게 균형 잡힌 태도임.
43. 반대로 2·3부의 금융상품·소비·노동·복지 파트는 실제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어 기술’이 많다는 평가가 많음. 이 부분은 자신의 대출·카드·보험·투자·소비 습관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로 활용하면 좋음. 예를 들어 “내가 가입한 상품 구조에서 누가 확실히 돈을 벌고 있는가?” “내 소비 동선·행동은 얼마나 마케팅에 의해 설계돼 있는가?”를 하나씩 질문해 볼 수 있음.
44.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건 “자본주의를 욕하기 전에, 그 매뉴얼이라도 읽어라”에 가깝다고 보면 됨.
45. 시스템을 바꾸는 건 긴 시간의 정치·사회 과정이지만, 시스템을 이해하는 건 오늘 지금부터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메시지임.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같은 뉴스·같은 월급·같은 소비 패턴이라도 보이는 게 달라진다는 점을 계속 강조함.
46. 그래서 EBS 『자본주의』를 읽고 나면, “열심히 일해야지”보다 “빚·자산·금융·소비 구조를 어떻게 설계해야 내 편이 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쪽으로 관점이 이동함.
47. 이 관점 이동이 자본주의 속에서 당하지 않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을 가르는 첫 번째 차이라고, 책은 비교적 거친 예시와 함께 반복해서 상기시킴.
요즘 많이 쓰는 AI 툴 3가지
1. Genspark (젠스파크): 스마트한 정보 수집 및 리서치
* 역할: 검색 결과 나열이 아닌, 여러 웹사이트를 분석하여 하나의 완성된 리포트(Spark Page) 생성
* 강점:
* 광고 없는 AI 기반 심층 검색 및 데이터 비교 분석
* 커스텀 에이전트(Spark Line)를 통한 특정 주제 반복 조사 자동화
* 활용: "시장 조사 보고서 작성용 기초 자료 수집", "최신 기술 동향 비교 분석"
2. NotebookLM (노트북LM): 개인화된 지식 관리 및 분석
* 역할: 사용자가 제공한 문서(PDF, 텍스트, 유튜브 링크)를 학습하여 '나만의 닫힌 지식 공간' 구축
* 강점:
* 근거 중심 답변: 업로드한 자료 안에서만 답변하여 환각 현상(Hallucination) 최소화
* 오디오 개요: 복잡한 텍스트 자료를 두 명의 패널이 대화하는 팟캐스트 형태로 변환
* 활용: "수십 개의 논문/보고서 핵심 요약", "학습 자료 기반의 질의응답 및 시험 공부"
3. Gemini (제미나이): 범용 비서 및 창의적 협업
* 역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텍스트 생성, 멀티모달 처리 및 Google 생태계 연결
* 강점:
* 구글 연동: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문서와 실시간 연동 및 편집 가능
* 긴 문맥 처리: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나 긴 영상을 한 번에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능력 탁월
* 활용: "이메일/기획안 초안 작성", "코드 작성 및 오류 수정", "이미지 생성 및 영상 분석"
[필독] "오늘 중요한 경제 지표 대거 나왔습니다."
비농업고용지수(11월)
실제 64K 예상40K
비농업고용지수(10월)
실제 -105K 셧다운 중이라 예상치 없음
실업률 (11월)
실제 4.6% 예상 4.5%
소매판매 (10월)
실제 0.0% 예상 0.1%
제가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많은 경제 지표들이 셧다운으로 인해서 몰아서 나왔음을 아셔야 합니다.
1. 비농업고용지수
농업을 제외한 고용 실제 근로자들을 의미합니다. 고용이 너무 높으면 금리 인하를 하기 힘들어집니다. 근데 11월은 괜찮은데 10월이 엄청 마이너스이죠? 고용이 높으면 금리를 인하 하기 힘든데 고용이 안 좋으니 금리 인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11월은 셧다운 끝나고 고용이 어느 정도 높아질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치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다만 10월이 너무 안 좋으니 복합적으로 본다면 비농업고용지수는 금리 인하를 덜 하기 보다 더 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실업률
이건 예상치와 비슷하고 오늘 데이터 중에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3. 소매판매
도매를 제외하고 실상에서 소비자가 소비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소매입니다.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왔습니다. 소매중에서는 자동차가 좀 비싼 제품입니다.
결론
연준은 일단 내년 금리 인하를 1번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는 실제 1번 한다보다 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한 보수적인 언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관들은 2번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1번보다 더 할 수 있게 데이터가 나와야 하는 것이죠.
제가 볼 땐 금리 인하를 덜 하기 보다 그대로 하거나 더 해도 될 정도로 나왔습니다. 다만 목요일날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등 다른 지표 발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 시장 분위기를 바꿀 정도로 확 쏘겠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 종목별로 추세 그대로 갈 것 같습니다. 기관들이 목요일까지 지켜볼지 아닐지는 종가 기준 차트로 보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리포스트 부탁해요!😇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소매판매 #경제지표 #연준 #미국금리 #연준금리 #미국금리전망
사실 이 한 장의
인포그래픽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신 분은
[그냥효]를 참고하세요~!
2000년 동안 반복된 선택, 돈을 풀면 벌어지는 일
https://t.co/HcKH77IkRy
p.s 그냥효 내용을 NotebookLM으로 요약정리한건데… 퀄리티가 ㅎㄷㄷ입니다
$NVDA
젠슨황 데일리 루틴
1. 젠슨 황은 스스로 “일과 삶의 균형이 사실상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7일 내내 거의 모든 깨어 있는 시간을 일에 쓰는 루틴을 유지한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힘.
2. 보도에 따르면 보통 새벽 4~6시에 기상해 가벼운 운동과 가족과의 짧은 시간을 가진 뒤, 바로 이메일·자료 검토에 들어가며, 이후 대략 14시간 안팎의 업무 시간을 소화하는 패턴이 일반적임.
3. 그는 “아침에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고 강조하며, 하루 초반을 제품·전략 같은 ‘딥워크’에 쓰고, 오후·저녁 시간대에 회의·인터뷰·대외 일정 등을 배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4. 젠슨 황은 “일하는 시간뿐 아니라 쉴 때도 일 생각을 한다. 영화를 봐도 내용이 잘 기억 안 날 정도”라고 말하며, 머릿속에서 미래 제품·전략을 계속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일이자 상상·공상’이라고 표현함.
5. 수면에 대해서도 “적게 자도 괜찮다, 세 시간만 깊게 자면 충분하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으며, 바쁘면 캘린더를 비워서 일을 더 하거나, 아예 잠을 줄여 시간을 만든다고 이야기한 인터뷰가 전해짐.
6. 이런 워크홀릭 라이프스타일은 엔비디아 문화에도 반영돼, 전·현직 직원 증언에 따르면 밤 1~2시까지 이어지는 업무, 주 7일 근무에 가까운 강도 높은 환경이 엔지니어 팀을 중심으로 흔했다고 블룸버그·포천 등이 보도함.
7. 다만 그는 이 강도를 ‘강요’라기보다는 “우리가 하는 일은 쉽지 않다. 비범한 결과를 원하면 쉬울 수 없다”고 표현하며, 고통·고난을 견디는 과정 자체가 성취감을 만든다는 철학을 여러 행사에서 반복해 언급함.
8. 조직 설계 측면에서 젠슨 황은 전통적 피라미드 구조를 싫어하고, 40~60명에 달하는 많은 임원을 직접 보고받는 ‘극단적으로 플랫한 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함.
9. 그는 1:1 미팅을 거의 하지 않고, 대신 모든 논의를 팀 단위 그룹 미팅에서 진행해 “정보가 위에서 아래로, 좌우로 동시에 공유되게 한다”고 설명함. 이 방식이 중간관리층을 최소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극대화한다고 본다는 분석이 나옴.
10. 또 하나의 특징은 ‘캔틴(사내 식당) 경영’으로, 점심·저녁을 회사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먹으며 현장의 분위기와 고민을 직접 듣는 데 상당한 시간을 쓴다고 여러 기사와 직원 인터뷰가 전함.
11. 제품·전략 영역에서는 엔비디아의 거의 모든 핵심 라인업(지포스, 테슬라, DGX, 호퍼·블랙웰 등)에 직접 관여하며, 아키텍처 로드맵·제품 타이밍·가격 포지셔닝 회의에 깊숙이 참여하는 ‘엔지니어 CEO’로 묘사됨.
12. 포천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은 일요일 아침에도 파트너사 CEO에게 리서치 리포트를 보내고 피드백을 요구하는 등, 주말을 가리지 않고 기술·시장 리포트를 검토·주석 달아 공유하는 습관이 있어 주변 창업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함.
13. 그는 스스로를 “엔비디아라는 거대한 AI를 만들고 싶다”고 표현하며, 회사 운영의 거의 모든 영역—제품, 세일즈, 재무, HR, 마케팅—에 AI를 깊이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람들은 더 고차원 문제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을 장기 목표로 제시함.
14. 젠슨 황의 리더십 원칙을 정리한 글들에 따르면, △문제의 본질에 집착하라 △고통스러운 피드백도 숨기지 말고 공유하라 △실패를 숨기지 말고 빠르게 고쳐라 △배우는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같은 ‘고강도 학습·투명성·속도’ 철학이 그의 일상 운영 방식을 지배한다고 분석됨.
15. 젠슨 황은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며, 장기 고정 계획보다는 상황 변화에 따라 수시로 전략을 갱신하는 쪽을 선호하고, 이를 위해 항상 최신 기술·시장 동향을 공부하는 데 시간을 쓴다고 밝힘.
16. 승진·보상 측면에서는 성과와 기여도를 강하게 중시해 탑 인재에게는 매우 공격적인 스톡옵션·보상 패키지를 제공하지만, 성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관용이 적은 편이라는 증언도 있어 “높은 보상·높은 압박” 구조의 대표적 CEO로 평가됨.
17. 인터뷰에서 젠슨 황은 “나는 일하는 게 너무 즐거워서 ‘워라밸’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하기 위해 사는 타입이라서, 취미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때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것도 일의 일부”라고 말하며, 자신의 일중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임.
18. 이런 극단적인 루틴과 워크에식은 엔비디아를 수십 년간 GPU 전문 기업에서 AI 인프라 초대형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원동력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동시에 “창업자-CEO 개인 역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조직 구조”라는 리스크로도 지적됨.
영어 배울때 AI 활용하자
1. 회화 → ChatGPT (1:1 영어 대화 연습)
2. 발음 교정 전문가 → ELSA (실시간 발음 코칭)
3. 문법 → Grammarly (문법 실력 향상)
4. 번역 마스터 → DeepL (원어민 수준 번역 연습)
5. 리스닝 트레이너 → Language Reactor (유튜브·넷플릭스 보면서 영어 귀 뚫기)
6. 스피킹 코치 → Cambridge Speak (AI가 내 발음을 체크하고 교정까지!)
7. 단어 암기 도우미 → Quizlet AI (맞춤 단어장 생성)
8. 비즈니스 영어 → Claude (영어 이메일, 보고서, 프레젠테이션까지 OK)
9. 영작 → Write&Improve (AI가 문장 첨삭)
10. 발음 분석가 → TELL ME (원어민과 발음 분석)
방금 머리깎고 와서 쓰는 뻘글
우리동네에 남자들의 성지가 된 미용실이 있음
근데,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단순한 포인트 하나로 성인 남성들이 몰리게 됨
블루클럽 이런데가 아니고 일반 미용실임.
1. 요즘 트렌드가 그렇듯이 3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함(네이버에서 예약)
2. 머리깎는 실력은 특별히 뛰어나다고 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뒤쳐지는 실력은 아님
3. 남자 손님들에게 쓸데없는 질문을 하지 않음(수다스런 미용사에게 피곤함을 느끼는 남자들 의외로 많음)
4. 처음온 손님이면 머리 자르고 "또 방문하시면 앞으로 이정도 머리 길이로 잘라드려요?" 하고 물어봄
5. 동의하면 전화번호와 함께 머리 전체 모습이 보이게 사진을 찍음(물론 얼굴은 가리고 찍음)
6. 이걸 컴퓨터에 저장해서 데이터베이스화 시킴
7. 그리고 다음부터 방문시는 한마디도 안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8.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하면 자리에 앉고 평소 자르던 머리길이(자료사진이 있어서 최대한 맞춰줌)로 잘라주면 결제하고 집에가면됨
9. 나도 오늘 결제끝나고 "수고하세요." 딱 한마디 하고 집에 옴 ㅋㅋㅋㅋㅋ
얼마 전 원장님께 이런 방법은 어떻게 생각했냐고 여쭤보니 남자들은 고정화된 헤어 스타일에서 안바뀌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더라(나도 항상 똑같은 헤어스타일).
그래서 그 특정 헤어스타일로 잘 잘라주면 대부분 만족감이 엄청 크다고.
남자들은 의외로 미용실 찾아가서 어떻게 어떻게 짤라달라고 부탁하는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머리 망하고(대부분 생각보다 많이 짧게 깎임) 미용실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와서는 시발시발거리고 다음부터는 다신 안온다고 말씀하심
ㅋㅋㅋㅋㅋ 진짜 맞는말 나도 그러거든...
그래서 자를때마다 어떤 헤어로 자르는지조차 설명하는걸 스트레스 받아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이런 방법으로 운영했더니 의외로 엄청 잘되신다고 🤣🤣🤣
그래도 남자 컷트보다는 여자 염색이나 파마가 더 돈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건 의외로 약품값도 많이나가고 나가는 시간대비 남는 마진이 적은거란다.
남자 컷트는 가위질 잘하고 샴푸만 시원하게 해주면 대부분 만족해서 재방문률이 높다고 말씀하시더라.
그야말로 머리깎는 공장 체제를 완성시킨건데, 규모의 경제가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남자들은 의외로 단순하고, 이 단순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섬세함의 승리라고나 할까?
이 미용실만 단골로 이용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머리깎으러 가서 항상 "수고하세요." 한마디만 하고 집에 오고 있음🤔
숫자로 확인해 보니, 일론이 왜 반도체 펩 건설을 언급했는지 확실이 이해가 되네요.
삼성 테일러 펩을 거의 전용라인처럼 쓸 수 있도록 파운드리 계약을 했는데, 옵티머스, 자율주행 사업이 일론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9년부터는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요.
1기는 CAPA Target이 제가 알기로는 웨이퍼 월 10만장인데, 이걸로는 일론의 계획을 감당할 공급 능력이 안되고, 추가 투자가 필요해요. 그리고 2028~2029년 양산준비를 하려면 2026년엔 테일러 펩 2기가 착공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그런 얘기는 못 들었네요.
더군다나, 삼성 또한 평택, 테일러 펩에 신규 공장들이 Ramp-up 중이거나 준비중인 라인들이 많아 새로운 라인을 26년에 또다시 늘리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때문에, 일론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았나 싶네요. 이렇게 보니, 삼성한테 더 투자하라고 압박하는 거 같은 느낌이 확확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