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쯤?
그때는 보통 그날 스케줄을 대부분 끝내고 저녁을 먹은 뒤라서 해방감도 들고요. 가끔은 내일이 걱정될 때도 있는데, 그래도 책도 읽고 영상도 보면서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좀 민망하긴 해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일 공식 인터뷰 1회차 中)
아현이 컨디션 바닥찍고 16시간 장기비행한 날
큰세진 옆자리에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결정적 순간 입가에 봉투 대주고 등 쓸어주고 입가 닦아주고 약 대신 받아주고 미안하다고 중얼대는 아현이 자기 어깨에 기대서 재운 뒤
새벽 3시 , 불 꺼진 기체 안에서 문득
....? 헐ㅋㅋ....해버림
사랑을 깨닫다
차유진 식단할 때 한창 촬영 시기인 배세진 다 죽어가는 낯으로 냉동 볶음밥 먹고 있으면 차유진 초코 단백질 셰이크 팩 입에 문 채로 서서 그거 빤....히 바라봄 한발 늦게 알아차린 배세진 괜히 주변 둘러보고 이리 오라고 손짓한 다음에 새우 두 개 올려서 한 숟가락 입에 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