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국무위원으로 장관으로 선거에 관여할 수 없었지만 내 고향 안동과 TK 선거를 마음 졸이며 지켜 봤었다.
지난 21대 대선 때 안동과 TK 개표 결과인
대구 23.5 경북 25.5 안동 31.5를 여의도에서 지켜보고는 안타까움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밤을 새우며 "어쩌자고 이러시냐"고 울먹였던 기억이 아프게 소환된다.
부겸이 형님에게 TK를 위해 이제 우리는 지역 회생과 발전을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처럼 공양미라도 되어 주자고 했던 말이
이삼걸 후보에게는 마지막으로 고향을 위해 용기를 내보자고 했던 말이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프다.
선거는 끝나고 승패가 갈리면서 선전한 민주당 후보에게 아프고 쓰린 마음으로 위로를 보내고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보낸다.
밤 3시가 되어가는 지금 시.도민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그냥 아프다.
1991년과 1996년
안동에서 민주당으로 도의원과
국회의원으로 입성한 후 재선.삼선은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지만 일당 독주의 내 고향 TK가 너무 걱정스럽다.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인, 김남준입니다.
먼저 모든 계양 주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이 빠르게 스쳐갑니다.
성과도, 보람도 많았지만 그만큼 위기도 많았습니다.
그 고비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주신 것은 바로 국민이었습니다.
국민은 언제나 위대했습니다.
폭력보다 평화, 분노보다 질서로 불의한 권력을 심판해 주셨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민은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투표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계양 발전에 대한 총의를 모아주셨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드릴 차례입니다.
2년 뒤 다시 여러분 앞에 설 그날까지,
진심으로 일하겠습니다.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계양 발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계양(을) 국회의원 당선인
김남준 올림
애초에 대통령이 지지율이 60퍼센트로 견고한데 우리 이재명 대통령 잘하죠! 그니까 더 잘하게 도와줘야겠죠?! 만 해도 무난하게 이길 선거를 시발 좃청래 때문에 경합 보궐 다 뺏기고 이게 뭐야 내란청산 할 생각도 없으면서 툭하면 내란청산내란청산ㅋㅋㅋ 지난 대선에나 먹히지 지금 미래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