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난 몇 년간 지표가 좋지 않았고, 메가박스중앙은 롯데시네마와 합병을 추진하는 등 타개를 시도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JTBC/중앙그룹 계열이 2010년대 이후 한국 콘텐츠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가 된 걸 생각하면, 이 파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OTT 등의 흥행 순위 지표가 결코 업계가 건강하고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과는 별개임을 다시금 상기하게 한다. 당장 몇 달 전 시즌2로 다시 화제가 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는 콘텐트리중앙 계열의 SLL 산하의 스튜디오 슬램 제작이었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도 그렇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레이디 두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도 모두 같은 SLL 계열 스튜디오 제작이었다.
곧 개봉을 기다리는 나홍진 <호프>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투자/배급작이다. 이제 더 이상 흥행으로 문제 구조를 덮고 없거나 극복했다는 식으로 넘어가기에는 더 이상 불가하게 되었다.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피해의 여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나서야 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을까.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을 영상 및 미디어 종사자들이 진심으로 걱정된다.
it is a success for me. even when having one of the biggest hate campaigns on internet. and not having a single legacy Star Wars character. #TheMandalorianAndGrogu delivered a Star Wars movie that makes you feel in the galaxy far far away again. this is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