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묘 근처 사무실 약 9년째 있는데 코로나때 우울하고 최근까지 우울해서 아침에 맨날 모여서 장사안되서 대출 이야기만 하시던데 말랑이 하나때문에 얼굴 다 좋아보여 원래 8시에 여는데 몇개월전만해도 8시넘어도 가게 인열던데 요즘 8시부터 손님와서 7시40분쯤 가게앞 청소하더라 뭐라도 잘되면 된거다
여행가고싶음
-> 비행기표가 너무 비쌈
-> 국내여행을 알아봄
-> 차 없으면 거기가 거기임
-> 쉬는 여행 컨셉으로 좋은 숙소를 알아봄
-> 이돈이면 서울 호캉스가 나음
-> 서울에서 호캉스할거면 걍 맛있는거 먹고 집에서 잠이나 자는게
-> 우울(지금 여기)
대전 택시기사님이 외지인들은 왜 이리 선물로 성심당을 사가나 하시기에 "일단 보기에 속이나 재료가 풍성해서 선물 느낌이 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포장을 잘 해줘요. 다른 맛있는 대전 빵집 중에 선물하고 싶은 곳이 많은데 잘 운송해도 빵이 다 뭉개지거나 맛이 변하더라고요" 하니 유레카 표정되심
한국의 판타지 세계에서 북쪽 취급과 외국이동도 너무 한국임
일단 북쪽은 산맥, 절벽, 얼음, 결계 등 특정한 선을 기준으로 보통의 인간은 넘어갈 수 없다는 설정이 많고, 그 선 너머에는 매우 강력한 마물이 살고있음
북부대공과 북부 지역��� 북방에서 내려오는 그 마물을 막기위해 상주하며 국가를 지키는 군사지역임
외국과 교류는 주로 바다를 통하는 걸로 묘사되고, 육지를 통해 국경을 넘는건 대상인같은 일부 집단만 가능하다는 설정이 부여됨
사람을 잡아먹던 호랑이의 공포가 유전자에 새겨진건지, 상인들도 이동할 때, 마물을 막는 용병을 구해서 산을 넘음
남한은 휴전선에 의해 육지 국경은 완전히 막혔는데, 원래 국가의 육지 국경은 원래 좀 허술해서 민간인도 잘 넘어다님
굳이 유럽까지 비교하지 않아도, 국경 감시가 빡세기 전까지 북한 사람들도 겨울에 강 얼면 걸어서 건너고 녹으면 헤엄쳐 건넜음
사람들의 경계도 희미해서 북한-중국 국경에선 서로 이모네 숙부네 정도로 가까운 친척인 경우가 많음
근데 휴전이 ��어진 한국의 판타지 세계에선 국경이란 선을 사이에 두고 단절된 다른 세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