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가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너의 생일이 있어 웃을 수 있어. 너는 따뜻해서 겨울에 어울리는 사람인데 겨울이 아니라 여름에 태어나느라 고생했어. 너로인해 사랑을 하며 정말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해. 소중한 사람아, 앞으로 사랑 많이 주고 받자.'
넌 이게 장난으로 보여? / 아니 / 그럼 뭔데 /
의미 없는 대화에 매달리는 거 지긋지긋하지 그럴 바엔 다 두고 도망치자고 말하지 그랬어 그러면 고여있지 않아도 될 텐데 진창으로 빠지는 게 사랑이니 넌 그런 애였지 나 사랑 믿기 싫어 그만해
@havecometoan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