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연예인들 중에 명품 앰버서더 수가 많아지니까 지드래곤이 패션계에서 가진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흔한 앰버서더 중 하나 정도로 아는 사람들 많은 거 같음
아시아 최초, 아시아 남자 최초, 한국인 최초로 뮤즈랑 글로벌 앰버서더 하면서 신상 제일 먼저 받던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톰브라운: 지디가 국내유행시킨 브랜드라 국내 최초 협찬
mcm: 가방 매고 찍힌 사진 한장 때문에 그 가방이 600만개 팔려서 계획에 없던 한국 런칭함. 지디가 매장 가니까 회장이 마중 나옴
지방시 샤넬 루이비통 생로랑 등 수많은 브랜드가 하나뿐인 상품을 선물하고 한글 손편지까지 보냄
요즘 빅뱅 보고 십년 전 명곡 몇개로 연명하는 흔한 그룹 아니냐 하는데
그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아직도 탑이라는 건 대체불가능한 아이돌이란 뜻임....
19살 리더가 줄줄이 명곡을 배출해내고, 내는 앨범마다 신기록을 세우고, 남녀노소 전 세대에 어필하는 데 성공한 아이돌이 다시 나오기 쉽겠냐
빅뱅의 뱅뱅뱅 같은 유머러스한 곡들은 당시 아이돌로서는 최초로 10주년을 전성기 1군 상태로 맞이한 아이돌이자 자체제작돌의 유행을 이끈 장본인들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던 거였다.
근데 빅뱅은 데뷔하자마자 사과박스와 촌지를 거론하는 사회비판노래를 발매했던 "힙합" 아이돌이었지...
난 사실 전례가 없다곤 생각지 않는데, 당장 스키즈가 대표적인 예시고 빅뱅-방탄도 그런 때가 종종 있긴 했다.
차이는 이들은 그러한 ‘무지성’이 유머와 장난의 영역임을 꽤나 분명히 했다는 건데, 코르티스의 경우 이를 (물론 유머이기도 하면서도) ‘멋내기’의 한 양태로 삼고 있는 듯하다는 것이고
너희 말대로라면 오랜만에 제뜻대로 사용돼서 드디어 은어를 죽이고 원뜻을 붐업할 때가 왔는데 초친거 누구?
오염된 단어 의미를 제뜻으로 사용되게끔 강조해서 정화하기도 모자랄 판에 1n년 전 현아님까지 언급하면서 대중들은 쓰지도 않는 남초발 음지 뜻 끌고온거 누구?
니네가 일 키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