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초과근무의 웃긴 점.
원래 40시간까지는 임금의 1배를 지불하고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1.5배를 지불해야한다.
즉 초과가 빈번히 발생하먼 매번 1.5배를 지불해야하니 인원을 더 늘리는게 낫다.
즉 노동시간을 늘려야만 하는 이유는
1. 사람을 채용할 수 없다
2. 수당을 제대로 지급 안한다
일하는 시간 줄이지 않으면 기후 위기 해결 못해요. 바쁘고 힘들면, 삶 안에 '기후'라는 단어를 무게감 있게 준거점으로 설정할 수 없어요. 플라스틱 안 쓰는 캠페인보다, 여유롭게 휴식하고 장보고 요리하고 뒷정리하고 멍 때릴 수 있는 시간을 개인이 가지면 별다른 결심 없이도 쓰레기가 줄지요.
오랜만에 진료비 계산서를 자세히 봤다.
항암주사비가 이렇게 비싼 건데 5%만 내니까 잊고 있었다.
나는 5만원 정도만 내고 공단부담금이 95만원. 100만원짜리 주사를 매주 맞고 있었던 것이다.
약품비만 100만원에 처치, 진료, 검사 등등 하면 113만인데 나는 65000을 낸다.
문재인케어 만세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신음하는데도 우리나라 락다운도 한 번 없이 성장도 하고 수출도 최고치찍고 방역도 세계서 극찬받아도 대통령 욕 잘도 하더니, 물가 환율 주식 엉망 나라가 두달만에 아작나게 생겼는데 '전세계적으로 그런데 어쩔 수 없는거 아니야?'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건지 몰랐다 시발
모처럼 종일 비가 내립니다. 가뭄으로 시들하던 밭 작물과 나무들이 마치 환호하듯이 생기를 찾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단비입니다. 대체작물이나 늦은 파종이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해갈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반이라도 해갈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