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이라는 게 아예 없는 세계를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든다면 그 이야기 안에서는 '여자 캐릭터'도 없어짐.. 성별이 없어지니까... 유남쌩?
혈액형은 수혈할 때 빼면 아무 의미도 없지만, 혈액형 성격론이 떠돌 때는 그게 분류기준이 됐죠. 근데 지금은 누가 그거 신경이나 쓰나요? 그런 것임
그레타 툰베리는 처음 주목을 받을 때부터 "여성" "청소년" "환경운동가"라는 이유만으로 인셀, 대안우파, 테슬라 등 이렇게 생각할 능력이 없는 집단에게 부당한 공격을 당해왔다. 정작 그녀가 폭염에 시달리는 국가의 환경문제와도 연대하는 점은 이런 밑도끝도 없는 말장난을 더욱 우습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