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13일 부산 콘서트
소속사 운영 부실에 대한 강력 규탄 및 사과 요구
1. 소속사의 총체적인 운영 능력 부족
(시스템 마비 및 준비성 결여)
스마트 페이스 패스(Smart Face Pass) 먹통: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듯, 입장 전산 시스템 및 페이스 패스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극심한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입장 팔찌 수량 부족 사태: 현장에서 배부해야 할 입장 팔찌가 모자라 현장 확인 및 입장이 무한정 지연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미 선물 패키지 미수령 문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 키트가 특정 게이트에서 조기에 소진되어, 수 시간 동안 줄을 서고도 받지 못한 팬들이출출했습니다.
2. 위험천만하고 비효율적인 동선 관리
안내 가이드 및 표지판 부실: 동선 안내가 명확하지 않아 수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특정 게이트로만 몰리는 병목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현장 스태프들의 통제 및 안내 능력도 미흡해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외국인 관람객 방치: 관람객의 높은 비율을 차지한 글로벌 팬들을 위한 다국어 안내나 전용 동선 배치가 미비하여, 현장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는 외국인 아미들의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3. 폭염 속 최악의 편의 시설 (물 부족 및 탈진 위험)
치명적인 식수(물) 공급 부족: 6월 중순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몇 시간씩 대기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구역 및 관람석 주변에 식수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휴식 및 안전 인프라 전멸: 긴 대기 동선에 비해 그늘막이나 휴식 공간이 전무하다시피 하여 현장에서 탈진이나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아티스트의 명성에 전혀 걸맞지 않는 아마추어식 상업 공연 운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소속사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hybe
어제는 75분이었는데 오늘은 20분만 지연이라니 칭찬해야 하나. 세계 어딜 가도 줄 오래 안 서고 잘 찾아 들어가는 편인데 어제는 별 수가 없었다. 어찌저찌 7시에 착석했지만 제 시간에 시작할 거라 생각지도 않았다. 어제 방탄 공연 빼고 다 엉망이어서 오늘 극장에 있는 게 덜 아쉽.
내가 원하는 트랙리스트
<아리랑>
1. 몸의 대화 (body to body)
2. 불량소년 (Hooligan)
3. 134340 거주자들 (Aliens)
4. 웃자고 하는 얘긴데 정색하지마 (FYA)
5. 꿈의 시력 (스마일 라섹 후기) (2.0)
6. 아홉수 (No.29)
7. 한강 물놀이 (SWIM)
8. 인생은 돌고도는 회전목마 (Merry go round)
9. 멘헤라 탈출 (NORMAL)
10.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여 (Like animals)
11. 너 나 알아? (They don't know 'bout us)
12. 라면 먹고 갈래? (One more night)
13. 아, 쫌! (Please)
14. 태양이 아닌 너에게로 (In to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