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애초에 여성 자체를 성적대상화하는 아이돌 산업 자체를 반대해왔습니다. 실제로 4B6T 운동에 탈아이돌도 포함되어 있고요. 다만 특정 직업군을 명확하게 연상시키는 옷을 입히는 건 명백하게 그 분야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일이기에 공론화 중인 겁니다
웃긴 건 피해자 지원할 예산이 없다며 난색을 표하던 인천시가 가해자 의자로 막은 시민들을 위해 자체적인 포상, 그리고 정부 차원의 포상도 발빠르게 요청함 지금 제일 시급한 건 피해자 지원인데 ‘의인’, ‘영웅’이라며 영웅 서사에 집중된 모습임 그리고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분명 칭찬받을
왜 아무도 비판 안 했다고 생각하냐면 지가 평소에 페미니즘에 관심 좆도 없었고 그냥 지가 좋아하는 아이돌 욕 먹는 게 싫다는 저차원적 이유로 이거는? 저거는? 그거는? 왜 얘만 욕해? ㅇㅈㄹ 하고 있으니까
누가 아일릿만 문제래? 여경 성적 대상화 비판하는 사람들이 나머진 괜찮겠냐?ㅋㅋ
윤사 이지영쌤이 학원 강의 시작할때 회식자리에서 어떤 남자강사가 엉덩이를 만졌음. 이지영쌤이 그분의 손목을 비틀며
"어딜만지냐, 저도 좀 잡아봐도 되겠습니까"
그리고는 담날 교무실에서 공개사과를 요구했는데 역사강사가 노답 발언!!
>>여자의 주둥이 잘닥치게 해서 조선조가 유지됐는데 대한민국은 여자가 나대서 문제야.
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잃으면서 까지 얻어야 될 성취는 없다.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고, 자존감이 무서지면서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지않는 사람들과 함께할수 없다!! 하고 그만 둠
그리고 그런사람을 다 차근차근 짓밟고 올라왔다고 하는 인터뷰를 봄!
남자의 그것을 잡아보겠다는 똘끼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당당함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자존감
자신을 모욕한 사람을 짓밟는 치밀함!
이 쌤 너무 멋짐!!
(영상:타래)
'그 사이 여자들이 너무 많이 죽었다. 세상을 입체적으로 보기엔 너무 가혹했다. 모두가 안정되고 어느 정도 말이 통하는 상황에서야 상황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극단적이고 일방적인 폭력에 놓인 사람들은 상황을 입체적으로 볼 수 없다.'
어떤 여자들은 납작하게 봐도 되구요?
저는 이런 언사를 잘 안 하는 사람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의 집 가정의 여성 구성원을 두고 나이가 7개월이든 288개월이든 다 컸네, 이제 여자네, 처녀같네, 시집가도 되겠네, 이러한 말을 하는 자는 성적희롱이자 아동성범죄로 처벌해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