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제단의 몸 시절에 대해 저 감자썰 때부터 깊생을 하다가
김준오를 너무 사랑하여..🤦♀️🤦♀️🤦♀️
김준오랑 오가문만 나오는 소설을 2만자로 끼려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봐주신 뒤 저랑 같이 김준오 덕톡과 함께 제단의 몸시절 깊생을 해주세오🥹
https://t.co/Y5XClAOWES
#작두#오신
[작은 바람이 이루어 질 것이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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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감.”
신대감, 신대감.
내 말 좀 들어줄래.
“…우리가 신이 아니면 어떨 것 같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상상이 잘 안되는데.”
“난 이미 말인데.”
“내가 몸 꼬라지만 안, 이랬어도. 너 곤죽 만들어뒀다.”
#작두#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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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퍽, 철퍽.
피로 이루어진 물 웅덩이에 발걸음마다 파장이 울린다. 이 피는 전부 너의 것이다.
“…일어나.”
“하, 하하. 내가 지금 꼴이 말, 이 아닌…데.”
그렇게 숨을 몰아쉬지 마.
너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너의 그 힘겨운 목소리에 가슴 가장 깊은 곳이 아릿거린다.
툭.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