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꽃은 왜 저 김보미를 빼셨나요? 저도 당당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입니다! >
저 김보미, 지난 7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먼저 당대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후 7월 6일, 여론조사꽃 측에 공식 출마 사실을 알리며 향후 조사에 제 이름을 포함해 주실 것을 이메일로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당일 오후 4시 28분, "요청하신 사항은 접수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라는 답 메일도 분명히 받았습니다.
이어 7월 7일에는 페이스북 공개 글을 통해서도 "저 김보미도 여론조사 항목에 당당히 넣어주십시오"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7월 13일 뉴스공장에서 발표된 여론조사꽃 결과 보셨습니까?
저보다 늦게 출마 선언을 한 고민정 후보, 심지어 여론조사가 진행될 당시에는 출마 선언조차 하지 않았던 정청래 후보는 버젓이 선택지에 들어가 있는데, 왜 만 36세 청년 평당원 김보미의 이름만 쏙 빠져 있는 것입니까?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꽃 당대표 적합도 전화면접(CATI) 조사에서 "없다"고 대답하신 분들이 무려 40.6%에 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청년이 사라진 우리 민주당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여러분, 혹시 여론조사꽃에 아시는 분 계십니까?
저는 없습니다.
저는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도, 저를 '픽(Pick)'해주는 일도 없습니다. 오직 국민과 당원 여러분만 믿고 나아갈 뿐입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청년 평당원이 여론조사 항목 하나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것이 이렇게나 뼈저리게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저 김보미도 당당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입니다.
여러분, '여론조사꽃'이라는 이 거대한 바위에 저라는 약한 계란을 힘껏 던지겠습니다. 기필코 이 바위를 뚫고 들어가, 국민과 당원께서 느끼는 그 갈증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내겠습니다.
이 판을 완전히 뒤집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뽑고 싶은 민주당 뽑고 싶은 김보미 ]
진격의 정민철 5호 공약 - 교제폭력 국가개입법
죽거나 죽여야 끝나는 관계 그 사이에 국가는 없었습니다.
하루 159명. 배우자나 연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검거되는 숫자입니다. 때리고, 목을 조르고, 협박합니다. 그런데 이 단계에서 개입할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폭력은 반복되고, 그 끝에서 연간 85명이 연인을 죽이거나 죽이려다 검거됐습니다. 나흘에 한 명꼴로 사랑한다던 사람이 흉기가 된 겁니다. 왜 죽거나 죽여야만 끝나는가. 폭력이 살인이 되기 전에 개입하는 법이 이 나라에 없기 때문입니다.
교제폭력은 법전에 이름조차 없습니다. 가족이 아니면 가정폭력법 밖 스토킹이 아니면 스토킹법 밖. 남는 건 반의사불벌 폭행죄뿐인데 합의서 받아내기 가장 쉬운 사람이 바로 가해자인 연인입니다. 신고해도 기계적인 쌍방폭행으로 묶여 피해자가 되레 가해자로 몰리기도 합니다.
저는 교제폭력을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개입의 문제로 풀겠습니다.
먼저 교제폭력처벌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교제관계의 법적 정의, 피해자 보호절차 그리고 반의사불벌 배제. 이 세 가지를 담아 당 차원에서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처벌은 이미 벌어진 뒤의 일입니다. 죽음을 앞당겨 막는 세 가지 국가 개입 장치를 함께 세우겠습니다.
첫째, 초동대응 3대 질문을 전국 경찰 매뉴얼로 표준화하겠습니다. 고립돼 있는지 목이 졸린 적 있는지 자살하겠다는 협박을 받는지. 이 세 질문이면 겉으로 멀쩡한 피해자 속에서도 가장 위험한 사람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쳤냐만 묻고 돌아섭니다.
둘째, 비치명적 목 조름을 별도로 무겁게 다루겠습니다. 목을 조르는 건 홧김의 폭행이 아니라 다음엔 죽는다는 예고입니다. 해외는 이미 이 신호를 따로 떼어 강하게 처벌합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셋째, 교제살인 사후 검토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왜 죽었는지 국가가 한 건 한 건 역추적해 다음 죽음을 막는 제도입니다.
처벌을 무겁게 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살릴 수 없습니다. 국가가 먼저 개입하면 누구도 죽지 않습니다. 죽거나 죽여야 끝나는 이 나라를 제가 끝내겠습니다. 사랑이 흉기가 되지 않는 나라 진격의 정민철이 만들겠습니다.
난 그래서 널렸다는 성매매 업소를 단 한번이라도 이용한 모든 남성을 혐오함.
어린 아이를 집단강간함으로써 자기 삶을 포기하고 자포자기해서 일하게 만드는 게 성매매라는 업계인데 그걸 존속시키고 있잖아.
아무도 돈을 주고 사람을 강간하려 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수 없는 업인데.
기사까지 읽어보니 더 불편하네요.
피해자는 ‘60대 여성’이라고 나이와 성별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가해자는 끝까지 ‘남성’으로만 표기했습니다
숨진 피해자의 정보는 더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살아 있는 가해자의 정보는 최소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가해자의 인권만큼, 아니 그보다 먼저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세심하게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만 더 두텁게 보호받아야 하는 건가요?
소녀들이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줄게는 진짜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시바 진짜 어이가 출타해서 미추어버리겠네 소녀가 살기 좋은 세상이 아니라 소녀가 살인마한테 죽고 경찰서하나가 통으로 살인마를 비호해도 지들 손해볼까봐 입꾹닫하고 윗대가리들이 모른척하는 세상이겠지 씹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