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와 국민의 운명은 동일 선상에 있다. 문재인정부의 실패는 국민의 실패로 댓가는 국민의 몫이다. 썩어도 너무 썩어 자체 개혁 불가능하다... 대수술이 필요하다. 대통령 권한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만이 현재 답이다. 동이 트기전이 가장 어둡고 춥다. 과거로부터의 단절이 필요
류근 시인
원나라 마지막 황후였던 기황후는 고려에서 바쳐진 공녀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최강대국이었던 원 황실의 황태후에까지 이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여성이었으나 몇년 전 M본부에서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하지원의 이미지로 새롭게 부활한 바 있다.
그러나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의 기황후는 우리의 기대와 많이 동떨어져 있다. 한 마디로 막장에 가깝다.
원나라를 멸망시킨 명의 기록에서도 "원나라를 망하게 한 것은 기황후다"라고 명시돼 있을 만큼 그녀의 월권과 독단은 지나친 것이었다. 환관을 통한 측근 정치와 기씨 일족을 앞세운 고려 내정의 분탕질, 민생을 파탄에 이르게 할 만큼의 철면피한 부패, 공민왕의 반원 개혁 의지를 무산시키려는 숱한 음모와 공작 등은 원나라 뿐 아니라 고려의 마지막 분투마저 무상하게 만들었다.
권력을 한 개인의 사욕 실현과 보복의 수단으로 이용한 기황후의 말로는 과연 역사에 그 흔적조차 남지 않은 죽음으로 스러져 있다. 권력의 정점에 이르렀으나 그 권력을 구중궁궐의 삿된 화장기 정도로 여겼던 오만과 독선의 민낯에는 측은하고 가련한 컴플렉스가 장착돼 있었으리라고 나는 감히 짐작하고 동정하게 된다.
권력은 그래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철학과 비전을 갖추지 못한 자들 손에 쥐여지는 순간 치정만도 못한 불륜의 악취를 뿜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그 악취를 견디기 위해 또 어쩔 수 없이 술집으로 간다. 나라 도처에 악취가 진동하니 아아, 이 몸이 낮술 마심도 역군은이샷다! 시바,
(기원전 <선데이서울> 내지 <주간경향>이라는 원조 옐로 잡지에 '저 오늘 한가해요'라는 꼭지가 있었다. 저 화보를 보니 딱 그 생각나네. 대통령실이 일개 대통령 부인의 화보 촬영과 홍보에 동원되는 나라. 우리가 얼마나 개돼지 시절을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래도 이찍 39%는 건재하고.)
가장 찍어누르기 쉬운 조직이 의사들... 왜냐면 이들이야말로 돈에 눈몬 불법가득한 쓰레기들이라 불의든 정의든 지들보다 더 쓰레기면 금방 굴복해버리는 진짜 의사가 아니기때문임
이들에겐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돈벌기위한 라이센스가 다이기때문
400명 충원엔 온갖 이유로 성토하던 그들의 본색ㅋ
운동권이나 유시민같은 부류들은 서울대 연대 고대 아니면 같은 운동권도 개무시하던 새끼들인데 이재명한테 들러붙은거보면 웃기긴 개뿔 역겹다 ㅋㅋㅋ
저새끼들이 노무현대통령 깔본게 스카이 출신이 아니라는 그거 하나였는데 이재명한테는 알아서 복종하고 아양떨고 애교부리고 지랄염병들 ㅋ
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 동상철거 주장한 '문화자유행동’이 공공기관인 관광공사에서 창립식을 거행했다. 관광공사 임원출신 문화자유행동대표가 장소사용을 얻어낸 것이다. 이날 김기현 등 국힘당 인사도 대거 참석했다. 이들이 이순신·세종대왕 대신 이등박문·가등청정 동상 세우자고 할까 걱정이다.
박근혜 탄핵때도 새누리당은 반란표 색출한다는 지랄은 안 했다. 문명국가의 정당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2017년 대선 후에 보수지지자들이 찍타령 안 한 것은 기본이고.
예전에 모든 선거나 투표의 책임은 리더들이 졌는데 요새 민주당은 투표자에게 책임을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