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있브 컨포 찍는 날 먼저 촬영 끝낸 건이 엋 퇴근 기다려주는데
촬영 후에 인사까지 다 돌고 곧장 제 쪽으로 다가오면서 아직 기다렸냐며 웃는 엋이 뭔가 오늘따라 유독 찍어보고 싶게 생겨서
너 거기 잠깐 서 봐라 하고 어리둥절한 엋 덩그러니 세워둔 건이 조명도 없이 폰으로 찍어주기 시작했으면
사실 19살 강이채는 이 관계가 너무 소중해서 고백할 엄두도 못낼 거 같긴 함
정확히는 굳이 고백 안 해도 만족함
하지만 사람 맘이란 게 어쩔수없어서
불쑥불쑥 설레는 순간들 참느라 조용히 손 꾸욱 말아쥐고 표정관리에 꽤 난항 겪는 강이채..
근데 고백도 못해본 짝사랑의 결말
: 상대의 부고
(…)
문대냐니 키우는 청려
영원히 문냥이랑 안 친해져서 뭐가 문제일까 하고 내심 서운해하는데
밤에 청려 잘때 문냐니가 발치에 한 3분정도 엎드리고 누워있다 떠나는거 우연히 알게 되고 우리 친해졌나보다 함 계속 지내다보면 자기 옆에서 자고 쓰다듬는것도 허락해줄거라 생각함
근데 영원히 그 거리임
테스타 혼성그룹인데 유일한 여자가 앟녀배녀였다?
테스타 멤버들 앟녀배녀 과보호 하느라 예민해져 있을 것 같아서 넘 좋음
진짜 어디내놓아도 너무 예쁘고 다른 그룹 남자 아이들도 깔짝거려서 앟녀배녀 단독 출연한 적 절대 없을 듯
특히 앟녀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선의를 보이면 다 좋아해서
류청우 어느 인터뷰에서 국대가 더 힘드냐 아이돌이 더 힘드냐 라는 질문에 아이돌이라고 대답함
근데 그게 배녀때문일 것 같아서 나까지 심란해짐
국대시절 인내심 테스트 질리기 했는데 배녀 앞에서 하려니깐 죽을 맛인 류청우
그래서 다시 돌려보면 얼굴을 웃고 있는데 손은 주먹 꽉 쥐고 있음
브이틱 자컨 중에 <주단의 심즈 플레이 영상> 있으면 좋겠다… 외모 커스텀은 엄청 흡사하게 잘 했는데 성격이랑 야망은 우단이의 주관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걍 개그 콘텐츠 됨.
마을 심들이 신오심 마주칠 때마다 매력적인 상대 발견했다고 풍선 띄우니까
🍊 그럴만하죠.
하고 뿌듯해할듯.
테스타라고
붕어빵 어케 거부함
지나가다 날씨 좀 추워진다 싶을쯤
대뜸 톡방에 올라인 류청우가 보뇐 사진 한 장
🦅 오셨다 ㅎㅎ
사진 보니
붕어빵 사장님
출격준비 하심
🐹 오
🐯 붕어빵!!!!!
🐻 형님 저 팥슈 3개씩요
🦌 아, 아직 안 열린 거 같아
🐰 맛있겠습니다!!!
이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