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에 몸으로 배운 방법인데, 꿈을 찾으려고 하면 별로 도움이 안됨. 그냥 모든 기회에 열려 있으면 됨. 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것부터 하면 됨. 학점, 알바, 토익? 등등 그러면서 내가 특별히 하고싶은 걸 시도해보면 희한하게 다른 것보다 미묘하게 좀 잘 풀리는 게 있음. 그걸 더 해야함.
환자분들한테 알려드리면 가장 반응 좋은 방법이 음 소리 내기입니다.
입 다물고 음 하고 낮게 소리 내보세요. 목에서 진동이 묵직하게 느껴지시죠? 그게 미주신경 자극되는 거예요.
1분에서 2분이면 충분합니다.
미주신경은 뇌에서 내장까지 길게 이어지는 신경이에요. 부교감신경의 핵심이고, 자극되면 몸이 휴식 모드로 전환됩니다.
소화 잘 되고, 머리 맑아지고, 어깨 긴장까지 풀려요.
진료실에서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이게 되냐고 갸웃하시는데, 1분 해보고 나면 다들 어 진짜 풀린다고 하시더라고요.
회의 전에, 긴장될 때, 잠들기 전에 언제든 해보세요.
돈 한 푼 안 들고 시간도 안 걸려요.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kingwest0219@Soybeans99 AI에게 수도권 기둥식 아파트를 물어 보았습니다. :
서울 용산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 푸르지오 써밋
서울 서초
아크로 리버파크 / 래미안 원베일리
서울 성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 갤러리아 포레
경기 성남
판교 봇들마을 7, 8단지
경기 수원
광교 중흥 S-클래스
용인 기흥
동백 하우스토리
가끔 생각나는 이야기.
송해 할아버지가 지하철에 탔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는데.
그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음.
나중에 한 방송에서
“왜 우셨나요”라는 질문받았을 때
이렇게 대답하심.
“9호선을 처음 탔는데 앉았는지 서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했다”
“자리도 편하고 소음도 없었다. 9호선은 역사도 대리석으로 얼마나 잘해놨는지 모른다. 순간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
“이렇게 출근길이 편안해진 건 세상을 이렇게 만든 분들의 피나는 노력”
“차를 타고 강변북로를 내려오며 야경을 보면 천지가 개벽한 것 같다. 서울이 휘황찬란하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보면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 대부분이
부의 대물림의 수혜자인 건 맞는 듯.
무려 1,000강🩵
평생 못 읽을 것 같았던 고전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EBS가 시작한 대형 인문학 프로젝트 입니다. 역사를 바꾼 고전 100권을 AI로 생생하게 만나는 경험. 플라톤부터 프로이트까지, 호메로스에서 애덤 스미스까지 인류 지성사 최대 규모의 인문학 아카이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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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아들 릭을 위해 36세에 마라톤을 시작한 아버지 딕 호이트의 이야기
달릴 때만큼은 장애를 잊고 자유를 느낀다는 아들의 말 한마디에 아빠는 평생 해본 적 없는 레이스를 시작함.
보스턴 마라톤 32번, 아이언맨 대회 6번을 포함해 무려 1,130번의 대회를 아들과 함께 완주함.
수영할 땐 보트를 끌고, 자전거는 앞에 태우고 달리며 아들의 발이 되어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버지임.
2021년 아버지가 80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나고 2년 뒤 아들 릭도 하늘나라로 떠남.
생전에 릭은 다음 생엔 자기가 아빠를 꼭 밀어주고 싶다고 말하곤 했음. 두 분 다 그곳에선 자유롭게 달리고 계실 듯함.
Q. 좋은 죽음이란 뭘까요. “’죽음을 인터뷰하다’라는 책에 ‘좋은 죽음은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죽는 당사자와 남게 될 사람들이 죽음을 이해하고 준비해 둔 덕에 담대하게 대처하는 죽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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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가 분석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
* 레이 달리오: 세계 최대 헤지펀드 회사 Bridgewater Associates의 창립자이자 전 CIO, 거시경제 중심의 시스템적 투자로 가장 유명한 투자자
>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전쟁의 모든 것임
>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거나 협상 카드로 쥐게 되면 미국은 패배한 것임
> 이는 1956년 수에즈 위기가 영국 제국 몰락의 신호탄이 된 것과 같은 상황
> 제국의 몰락 공식: 핵심 무역로 통제권을 잃으면 군사·금융 신뢰가 동시에 붕괴함
> 트럼프의 '강한 발언'은 실질적인 승리(안전 통행 확보)가 없으면 조롱거리가 됨
> 동맹국들은 미국이 자신들을 보호할 능력이 있는지 이 결과로 판단할 것
> 이란의 전략: '고통 감내하기' (미국은 유가와 선거를 걱정하지만, 이란은 목숨을 걸고 버팀)
>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고통을 주는 능력이 아니라 '고통을 견디는 능력'임
> 현재 단계에서 어떤 합의도 무의미함, 결국 '최후의 결전'을 통해 승패가 갈릴 것
> 미국이 패배할 경우: 달러 패권 약화, 채권 매도, 금값 상승으로 이어짐
> 미국이 승리할 경우: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와 패권이 다시 공고해짐
> 이 갈등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님
>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거대 주기)' 중 제국이 교체되거나 유지되는 결정적 지점임
호르무즈 해협은 단순한 바닷길이 아니라, 미국 패권이 유지될지 아니면 영국처럼 몰락의 길을 걸을지를 결정하는 '마지막 시험대'다.
“우리는 정량화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잃을 운명에 처해 있는 것만 같다. 인간의 번영에 대한 공통된 윤리적 틀이나 규범적 설명이 부재한 현대 사회는 공공 영역에서 겉보기에 공평하고 가치 중립적인 공통의 척도로 정량화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를 인식하고 옹호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설령 이를 정량화하려는 노력이 이뤄지더라도 흔히 본래의 가치들은 축소되고 빈곤해지며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https://t.co/sP0lTg7ps3
케데헌이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제가 지은 케데헌에 관한 책이 있어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국어로는 <케데헌에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 영문판은 <The Weaver's Mind: Hidden Wisdom in K-Culture through K-Pop Demon Hunters> 각각 교보문고와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