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과 5인 뉴진스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선택]
최근 버니즈 사이에서는 보이콧을 둘러싼 감정적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크게는 보이콧을 지지하는 쪽과, 4인 활동이라도 소비하며 멤버들을 응원해야 한다는 쪽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두 입장 모두 멤버들을 아끼고 지키려는 마음에서 출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의 마음이 더 진실한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비가 실제로 어떤 결과를 만들고 누구의 협상력에 힘을 실어주는지를 냉정하게 살펴보는 것입니다.
보이콧은 단순한 감정적 항의가 아닙니다. 다니엘을 지키고, 뉴진스가 다시 5인으로 함께할 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팬덤의 집단행동입니다.
지금 보이콧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첫째, 다니엘을 지키기 위해.
둘째, 5인 재결합의 가능성을 지키기 위해.
셋째, HYBE/ADOR가 아티스트와 팬덤의 의사를 무시한 채 브랜드를 운영하는 구조를 견제하기 위해.
우리가 막으려는 것은 "아티스트가 배제되어도 팬덤은 결국 남아 소비한다"는 선례가 굳어지는 것입니다.
아래 댓글에서 왜 지금 보이콧이 필요한지, 그리고 팬덤의 결속이 어떻게 힘이 되는지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