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수 모르고 처신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지 끝내 과다해져 네 목 조를, 너 스스로 자처한 불행의 능력 그러니 피차 피곤하게 굴지 맙시다 우리가 언제부터 그리 깊은 사이었나 당신 뭔가 잘못 아는 것 같은데 이거 충고 아니라 명령이야 충고는 격이 맞을 때나 하는 거고······ 알아들었어?
제 분수 모르고 처신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지 끝내 과다해져 네 목 조를, 너 스스로 자처한 불행의 능력 그러니 피차 피곤하게 굴지 맙시다 우리가 언제부터 그리 깊은 사이었나 당신 뭔가 잘못 아는 것 같은데 이거 충고 아니라 명령이야 충고는 격이 맞을 때나 하는 거고······ 알아들었어?
@nlSozln 진심으로 아양 떨 날은 기대하면 안 되는 건가? 철새 같지 않은 사랑 없고 사람 없다, 이 말이네? 동감합니다. 역겨운 게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거지. 사람들은 처음 마주칠 때���터 타인의 인상을 못 박지. 그러니까 그들이 모순적인 거고. 달이라······. 예상 밖인데. 어느 면에서?
@nlSozln 쾌락보다는 희열. 곱게 ��던 얼굴에 당황이 스칠 때 그 의외성이 재밌거든. 왜 그래, 꼭 이제야 깨달은 것처럼. 밀회, 언약, 순정······ 너무 시시하잖아. 내가 나이스하지 못한 건 그런 이유. 향수 섞인 연초 향 즐기는 취미도 있었습니까? 아, 당신이 흡연자니까 당신이랑 다른 향에 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