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이거 여자애들 등교거부해야된다고 봐.. 범죄자들이랑 같이 학교 못 다닌다고 해야 된다고 봐. 그리고 교사 괴롭히는 데만 열심히인 부모들, 맨날 화가나셨다는 그놈의 애아빠들, 특히 자칭 딸바보들 학교 불태울 기세로 나서야 한다고 봐. 근데 '별 일 아니라서' 안 할 것 같아.갑갑함
유명한 남자배우들 필모보면 저런 섹스만을 위한 영화가 하나씩 꼭 있음
정우성도 마담뺑덕이라는 영화에 나왔고 상대여자는 이 영화로 상업영화 첫 출연한 이솜
그냥 어지간한 남배우들 다 저런 영화에 하나씩 출연했더라
아무리봐도 출연의도가.. ㅋㅋ 대배우가 신인여배우랑 저런 영화를?
여자에 대한 편견은 남자만 가진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야 나도 가지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회사에서 라벨 하나 삐뚤게 붙여도
남자직원이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여직원이 그러면 순간
“칠칠맞네.”
“보기와 다르게 야무지지 못하네.”
라고 생각해버린 적이 있다.
어느 날은 점심에 중국집에 갔는데,
여직원이 자장면 곱빼기를 시키는 순간
사람들 시선이 묘하게 몰리는 걸 봤다.
나는 “뭐 어때요?” 하고
그 직원을 대변하듯 말했지만,
사실 나 또한 속으로는 특이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라벨 하나, 밥 한 그릇, 말투 하나, 표정 하나. 이런 사소한 것까지 여자들은 계속 평가받는 일상에 놓여 있었던 거다.
단정해야 하고, 조심해야 하고, 적당히 먹어야 하고, 실수해도 “여자가 왜 저래”가 되지 않게 살아야 한다는 것.
이게 억압이라는 걸 깨닫고 나니까 너무 놀라웠다.
여성 우울이 꼭 큰 사건 하나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이런 사소한 감시 속에서 나를 계속 검열하다가 오는 걸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그 감시 속에 나 또한 일조하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구직자를 채용하지 않고 '면접 과제물'만 제출 받아 상업 광고에 활용한 회사가 구직자에게 손해배상을 진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회사가 '저작권 귀속 받는 대가'라며 지급한 15만원은 저작권 양도 대가가 아니라 '면접비'에 불과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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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교육이고 의료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부르짖음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그냥 정치와 행정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얼레벌레 계속 끌고 가는 모냥새인데;
교육과 의료가 무너진 사회가 어떤지 다들 곧 온 몸으로 느끼게 될 것 같다;
남자 한 명당 여자 한 명 배당이 남자에게 주는 이점:
자연에서는 수컷이 암컷 한번만 만나보려고 시도하는데 온 힘과 에너지를 씀. 목숨도 걸고 평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수컷끼리의 경쟁에서 모든 수컷이 참가해서 이긴 수컷만 번식. 이 경쟁에 쓰는 에너지도 어마어마함.
그런데 제도적으로 여자를 배급해버려서 이 남아도는 에너지를 여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면서 지들 배불리는데 써버리는 거임.
고학력자 여성들이 즐비한 나름의 여초 산업 출판업계의 연봉수준이 왜 저모양인가? 여초 산업이라면서 왜 팀장과 그 이상의 경영자선부턴 남성의 비율이 늘어나는가? 이쪽으로 포커스를 맞춰 생각하세요
출판업계가 사양산업이라 그래! 아닙니다 그 이유가 절대 아닙니다 원인은 '여초'라서 그래요
근데 40대에 새로운거 시작하고 공부하고 내친구들은 20대고(?) 기대수명은 100가까워지잖아 이런 상황이면 진짜 기존에 유전자 인코딩된 타임라인 보다 훨씬 건강하고 젊게 살아야 죽을때까지 고생안한다는 거임 가려먹고 잘자고 의사가 권유하는 정도로 몸 움직이고 이래도 부족할수 있다는거
10년전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 번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부부간의 대화에서 남성이 반말을 쓰고, 여성이 존대를 쓰도록 옮기는 일은 이제 거의 없다. ‘미망인’이란 단어가 사라져갔고, ‘유모차’가 ‘유아차’로 바뀌었으며 여성혐오적 단어들도 대체어가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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