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5월이 제주의 4월을
위로하고
세월호의 눈물이 무한공항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이 아픔을,눈물이 눈물을
만나 그 마음 알아준다면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무고한 시민이 공권력에 의해
다치는 일에 좌파,우파가 있을
수 있나
광주에서 일어나면 안되는 일은
서울에서 일어나도 안되는 것을
이진숙 의원으로 다시 컴백!
국회 본회의 발언 中
국회의원은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위임받은 권한을 국민의 뜻에 따라서 잘 행사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오늘 다짐해 봅니다.
가장 첫 번째로, 저도 6·3 지방선거의 한가운데 있었습니다만,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할 수 없거나, 투표소에서 되돌아가거나, 대단히 많은 시간을, 몇 시간씩 기다리다가 투표를 해야 한다든가, 투표를 하지 못하는 일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묻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국민들의 비난의 화살이 국회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다짐해 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100% 그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소임이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 우편 소포 전부 우편집중국에서 검색하는 시스템을 설치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제 국제우편 소포로 마약 구매하면 다 걸립니다.>
'마약 2차 저지선' 첫 성과…합수본, 마약 밀수 일당 기소 - 아시아경제 https://t.co/4Bk26dPo1f
<천벌은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검찰이 자신들에게 법의 칼을 들이대자 그 조직을 없애버리는 무시무시한 독재의 결정을 내렸다. 그것도 모자라 ‘공소취소’라는 독을 풀어 스스로 ‘자기 재판의 재판관이 되려는’ 신의 영역에 들어가려 한다. 권력을 남용한, 너무나 사적인 결정이자 ‘정치보복’이었다.
2026년, 선관위는 민주주의 꽃을 짓밟고 더럽혔다. 시스템은 무너졌고 국민들은 더이상 국가를 믿지 못 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그러나 국가기관이 저지른 이 참담한 범죄를 두고 이재명과 여당은 이번엔 남의 일 대하듯 말하고 행동한다. 멀쩡한 표정으로 책임에서 빠져나와 시민들 틈에 숨어 함께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그 뻔뻔한 얼굴에 비위 약한 나는 구역질을 멈출 수가 없다.
선관위원장의 사퇴는 당연한 일일 뿐이다. 이제 곧 등장할 ‘노태악이 물러났으니 다 해결 되었다’고 말하는 자가 범인이며, 요란 떠는 언론은 차라리 공범일 뿐이다.
실체 없는 개딸들 그리고 돈과 양심을 바꾼 탐욕스런 유튜버들이 온라인에서 연일 짖어댄다고 해서 정상적인 시민들의 분노를 가릴 수 없다. 너희에겐 불행한 일이겠지만 국민 모두가 바보는 아니다. 참아주던 시민들 그리고 침묵하던 양심들에게 너희는 명분을 주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 그 모래성 같은 권력은 너희가 탐할수록, 손아귀에 쥐려고 발악할수록 빠르게 무너진다. 천벌의 업보는 지금 이 시간에도 쌓이고 있고 언제나처럼 시차만 있을지언정, 오차는 없다.
이낙연 “대한민국 수준 처참해져… 투표용지 부족은 헌법 위반”
“헌법 4대 원칙 가운데 적어도 3개를 깨뜨린 헌법위반”
이낙연 상임고문은 헌법 조항을 직접 인용하며 이번 사태의 위헌성을 분석했다.
“헌법은 41조 국회의원선거 조항, 67조 대통령선거 조항에서 선거의 4대 원칙을 분명히 규정했다. 보통, 평등, 직접, 비밀선거의 원칙이다. 보통선거는 일정한 연령을 넘으면 모든 국민이 투표권을 갖는다는 뜻이다. 평등선거는 누구나 1인1표의 투표권을 갖는다는 의미다. 직접선거는 유권자 본인이 직접 투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밀선거는 투표내용이 공개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이번 사태는 선거의 4대 원칙 가운데 적어도 3개를 깨뜨린 헌법위반이다. 투표용지 부족은 보통선거, 평등선거의 원칙을 위반했다. 기표내용 공개는 비밀선거 원칙에 어긋난다. 이렇게 위중한 위헌사태 앞에서 국가기관, 그것도 헌법기관들이 안이하고 태평한 태도를 보이는 것. 그것이 투표용지 부족보다 더 처참한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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