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과 안전,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학습된 모델의 핵심 수치인 ‘가중치’를 공개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한 모델입니다. 소스코드와 학습 데이터까지 모두 공개하는 오픈소스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정��는 그동안 오픈웨이트 모델이 스타트업과 연구자에게 기회를 넓히고, 소수 기업에 대한 기술 종속을 줄이며, 미국의 AI 기술과 가치가 세계 표준이 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해 왔습니다. 2025년 미국 AI 행동계획에서도 미국의 가치에 기반한 개방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도 성급한 규제는 혁신과 경쟁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오픈웨이트 생태계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강력한 모델이 한 번 공개되면 회수가 어렵고, 안전장치를 제거하거나 사이버 공격·생화학 위협 등에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오픈웨이트 모델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 문제는 산업정책을 넘어 국가안보와 기술패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결국 쟁점은 ‘개방할 것인가, 막을 것인가’라는 단순한 선택이 아닙니다.
어떤 성능과 위험 수준까지 개방할 수 있으며,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검증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대한민국도 개방과 폐쇄 중 하나를 일률적으로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첫째, 오픈웨이트 모델을 연구·산업·공공혁신에 적극 활용하되, 국방·안보·에너지·통신 등 핵심 분야에는 더 높은 검증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둘째, 모델의 국적이나 공개 여부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학습 데이터와 라이선스, 공급망, 백도어와 악성코드 가능성, 사이버·생화학 능력 등을 실제로 시험하는 국가 차원의 평가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셋째, 위험 수준에 따라 공개 범위를 달리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위험이 낮은 모델은 폭넓게 활용하고, 고위험 프론티어 모델은 공개 전에 독립적인 안전성 평가와 레드팀 검증을 거치도록 해야 합니다.
넷째, 해��� 모델을 잘 가져다 쓰는 데 머물지 않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데이터, 보안 하네스까지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야 개방형 생태계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가장 폐쇄적인 나라에도, 가장 많이 공개하는 나라에도 있지 않습니다. 개방을 혁신으로 연결하고, 위험을 스스로 검증하며, 필요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나라가 진정한 AI 주권을 갖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혁신을 막는 규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개방을 가능하게 하는 기준과 역량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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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왜 지금 SMR인가>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요·공급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철강, 조선 기업과 SMR 개발 기업들이 함께 모여 SMR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세계 각국은 AI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에 대응하기 위해 SMR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중국 등은 일부 노형의 실증과 건설을 진행하며 2030년 전후 상용화를 목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전의 설계, 제작, 건설, 운영까지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SMR 상용화는 아직 선도국과 5~7년 정도의 격차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철강은 탄소를 줄이기 위한 고온 열원이 필요하고, 조선도 무탄소 선박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결국 미래 산업 경쟁력은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혁신형 i-SMR의 성공적인 상용화는 반드시 추진해야 합니다.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고온 열 공급과 선박 추진까지 고려하면 고온가스로(HTGR), 용융염원자로(MSR), 소듐냉각고속로(SFR) 등 비경수형 SMR 개발도 함께 속도를 내야 합니다.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 혁신과 투자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발전용 중심의 규제를 산업용 열 공급과 선박 등 다양한 활용까지 반영하도록 개선���고, 민관 공동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핵연료와 인허가 등 핵심 과제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SMR은 단순히 새로운 원자로를 만드는 사업이 아닙니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미래 조선산업을 뒷받침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에너지 기반을 만드는 일입니다.
정부도 기술개발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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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대한민국 NPU가 중요한 이유>
AI 경쟁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GPU를 떠올립니다.
맞습니다. GPU는 AI를 학습시키는 데 꼭 필요한 반도체입니다.
하지만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자동차와 로봇, 공장과 병원, 드론과 CCTV, 스마트폰까지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또 하나의 반도체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바로 NPU(Neural Processing Unit)입니다.
GPU가 AI를 만드는 엔진이라면, NPU는 AI가 현실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도록 하는 두뇌입니다.
앞으로 수십억 개의 기기에서 AI가 동시에 작동하는 시대가 오면,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AI를 실행하는 NPU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저는 이 분야가 대한민국에게 가장 큰 기회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지난 30년을 만들었다면, AI 반도체와 NPU는 대한민국의 다음 30년을 만들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기술만으로는 산업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고, 시장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산업이 됩니다. 그래서 정부도 연구개발 지원을 넘어 국산 NPU가 실제 사용되는 시장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116.8억 원 규모의 공공 CCTV 지능화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약 1만 8,100대의 CCTV에 국산 NPU를 적용하는 실증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시장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AMD와 협력을 강화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NPU와 AMD의 CPU·GPU를 결합한 개방형 AI 플랫폼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함께 진출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은 AI 데이터센터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산 AI 반도체, 피지컬 AI를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네 가지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때 우리는 AI를 소비하는 나라를 넘어 AI 공급망의 핵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은 최고의 칩을 만드는 데에만 있지 않고 최고의 기술이 가장 많이 쓰이는 나라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NPU가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기술이 되도록 끝까지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메모리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다면, AI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것입니다.
그 길을 대한민국 기업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NPU #AI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독자AI #AI공급망 #대한민국AI
<AI 시대, 데이터센터는 국가의 새로운 사회간접자본입니다>
최근 세계는 AI 인프라 경쟁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당초 5곳으로 계획했던 AI 기가팩토리를 7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초고속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세대 AI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목표는 분명합니다. AI 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까지 AI 인프라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글로벌 AI 경쟁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것을 넘어, 누가 더 많은 컴퓨팅과 전력,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을 ��며 대한민국이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그중에서도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과거의 산업단지나 고속도로와 같은 국가 기반시설입니다. 반도체가 있고 우수한 인재가 있어도,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가 없다면 결국 다른 나라의 AI를 빌려 쓰는 소비국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건설사업으로 접근하지 않고, 전력과 부지, 첨단 AI 반도체, 네트워크, 민간투자와 지역균형발전까지 함께 연결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과 기업이 필요한 컴퓨팅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AI 경쟁의 승부는 모델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컴퓨팅을 가진 나라가 산업을 ��들고, 산업을 가진 나라가 미래를 만듭니다.
지금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다음 산업을 준비하고, 다음 세대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입니다.
도로와 항만이 산업화의 길을 열었듯,
AI 데이터센터는 대한민국의 다음 30년을 여는 새로운 국가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력과 부지, 투자와 기술이 실제로 연결��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실행하겠습니다.
#AI #AI데이터센터 #AI메가프로젝트 #AI인프라 #AI주권 #대한민국AI
룰라 대통령님께서 청년 시절 금속노동자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시작하셨던 금속노조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님의 신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니 소년공으로 일하던 제 모습도 자연스레 떠올랐습니다.
"우리 모두 어렵게 자란 환경을 가졌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는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참 많이 닮아있는 삶의 궤적이 우리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감사한 오늘입니다. 평생을 낮은 곳에서 국민과 함께 걸어오신 룰라 대통령님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Agradeço em nome do povo sul-coreano pela calorosa recepção do Presidente Lula.
@LulaOficial
Vamos dar as mãos e, juntos, abrir um futuro novo e brilhante para os nossos países.
룰라 대통령님의 뜨거운 환대에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서로 손 맞잡고 양국의 새롭고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갑시다.
Presidente Lee,
Quem conhece as dificuldades da vida aprende cedo o valor de cada oportunidade. Nós dois viemos da pobreza, e hoje temos o compromisso de melhorar a vida de cada cidadão e cada cidadã. De cada estudante e cada trabalhador.
Sabemos que a educação, o trabalho e a democracia podem mudar o destino de uma pessoa e de um país. Ambos soubemos defender nossas democracias frente aos ataques de setores extremistas.
Seguiremos construindo um mundo regido pelo diálogo, pelo respeito entre as nações e pelo fortalecimento do multilateralismo. A paz e o desenvolvimento não nascem da imposição, nascem da cooperação. É com esse espírito que Coreia e Brasil caminham lado a lado.
같이 갑시다
Vamos juntos.
Presidente, seja bem-vindo ao Brasil.
대통령: 저는 어린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팔을 다쳐서 현재 장애를 갖고 있지만 이것이 세상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압도적인 수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그 의무감을 언제나 생각하게 합니다.
🥹
<EU의 러시아 LNG 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이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인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6월 EU 정상들과의 회담 때 우리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예외적인 허용이 필요하다고 설명드렸고,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렸습니다.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대응으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t.co/uEsaOG7w5N
인간 중심 혁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간과 AI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제안드렸습니다.
담대한 도전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세계 AI 산업을 이끌어 가고 계신 네 분과 마주 앉았습니다. 혁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대표,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혹 탄 브로드컴 대표를 차례로 만나 AI 시대의 협력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AI 시대는 어느 한 나라나 한 기업의 힘만으로 열어갈 수 없는 만큼, 함께 연결하고, 함께 투자하며, 함께 성장할 때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네 분 모두 대한민국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경쟁력과 우수한 인재, 높은 기술 수용성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계와 협력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나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AI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키워갈 것입니다.
AI가 만들어 낼 성장의 결실이 숫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으로, 우리 청년들의 더 큰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와대 청년 펠로우를 모십니다>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면 그 출발 역시 청년의 목소리여야 합니다. 정부 또한 더욱 섬세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늘 고민하지만, 청년 여러분께서 매일 마주하는 현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청년 여러분을 단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료로 모시고자 합니다.
거창한 경력이나 특별한 스펙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작은 의문도 좋고,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도 좋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미래를 향한 희망과 책임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청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며, 청년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입니다.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 말입니다.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습니다.
크게 보면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입니다. 다른 모든 껍데기들도 갈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 안팎에 조성된 두 개의 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안도 밖도 전선의 본질은 같습니다.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다 살릴 것입니다.
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귀의 공격성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 독자노선 강화의 배경이 된다면 그 또한 감안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답게 당을 정비하고 지도력을 교체하고, 연대통합확장의 중심다운 대도를 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이중당적을 정리하고 유령당원의혹을 일소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당들에도 제안합니다. 자율적 정리도 권합니다. 민주당에도, 다른 당에도, 한국정치에도, 건전한 종교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을 제 몸처럼 사랑합니다. 진흙탕을 마다않는 책임감으로 지금까지처럼 당과 정부, 국가의 장래를 개척해가겠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승리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 꼭 모두 투표해 주십시오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부강한 나라보다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를 꿈꾸셨습니다. 인류 불행의 근원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으셨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문화에 있다고 역설하셨습니다.
"평화의 방벽은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 유네스코 헌장이 선언한 이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이루고 인류의 화합을 실현하고자 했던 백범 김구 선생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결코 우연��� 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의 이야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함께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며 백범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