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참사에 입닫는 이유
투표용지 부족에 입닫는 이유
장윤기 사건에 입닫는 이유
이 세가지 모든 같은 이유다
"민주당에 부담이 되는 사건"
니들이 518 조롱이라며 스벅과 배제고에만 발작하는거 자체가 518을 정치적 유불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될 뿐이다
승진에서 떨어진 이유를 물었습니다.
팀장은 잠시 망설이더니 말했습니다.
“솔직히 너는 실무를 너무 잘해.”
입사 6년 차였습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4~5년 차면 대리를 달았습니다.
저는 물류센터 3곳을 관리했고, 엑셀 자동화로 연간 운송비 8,700만 원을 줄였습니다.
신규 센터 오픈도 맡았고, 신입 교육도 전부 제가 했습니다.
평가 점수는 팀 내 1등.
팀장은 늘 말했습니다.
“사실상 팀이 너 하나로 돌아간다.”
그래서 이번 승진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승진한 사람은 입사 3년 차 후배였습니다.
이유를 묻자 팀장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대리가 되면 지금 실무는 누가 해?”
순간 알았습니다.
제가 승진하지 못한 이유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 뒤로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진한 후배가 저에게 업무 지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후배가 임원 앞에서 발표했고,
회의 중 모르는 내용은 메신저로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심지어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고 하자 팀장은 말했습니다.
“네가 빠지면 팀이 안 돌아가.”
승진도 안 되고,
부서 이동도 안 되고,
연봉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하겠다고 하자 회사는 곧바로 공고를 올렸습니다.
충격적인 건,
제 자리를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으로 뽑았다는 겁니다.
둘 다 대리급이었고,
연봉은 제 연봉보다 각각 더 높았습니다.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핵심 인재'는 꼭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요.
가장 싸게,
가장 많은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에도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보상은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조(曺)의 짜침'에 대하여
요즘 흔히 쓰는 말 중에 ‘짜치다’라는 말이 있다. 쪼잔하다, 찌질하다, 없어 보인다는 뜻을 한데 버무린 참으로 찰진 표현이다.
이 짜침에도 등급이 있다면 단연 대한민국애서 1등급은 조국 아닐까?.
"나는 리센느가 일베라고 한 적 없다."
아아, 이 얼마나 우아하고도 찬란한 '조(曺)의 짜침'인가. "무섭노는 일베식 표현이 맞다"며 동네방네 마녀사냥 불씨를 던지고 장작을 쑤셔 넣어 활활 태워놓고는, 막상 연기에 사레가 들리자 "내가 불을 피우긴 했지만 쟤네를 태워 죽이라고 한 적은 없다"며 쏙 빠져나가는 이 눈부신 유체이탈 화법.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전설의 명언 이후 대한민국 변명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수사학의 탄생이다.
문서를 위조하고 자녀의 스펙을 창조할 때는 그 누구보다 거침없이 대범하고 스케일이 컸던 분이다. 그런데 아이돌의 얄궂은 사투리 하나를 두고 벌어진 해프닝 앞에서는 왜 이토록 한없이 작아지고 쪼잔해지는 것인가. 자신이 던진 말의 무게조차 감당하지 못해 그 자랑스런 법률학자를 내려놓고 얄팍한 단어장 뒤로 숨어 "나는 명시적으로 주어를 쓴 적 없다"고 징징대는 모습은, 차라리 한 편의 서글픈 슬랩스틱에 가깝다.
그래도 공당의 대표였던 권력을 쥔 어른이 소녀를 향해 사상 검증의 칼을 빼 든 것 자체도 기가 막히지만, 자기가 휘두른 칼에 베일 것 같자 칼자루를 내던지고 도망가는 뒷모습은 그야말로 '짜침의 극치'다. 이 정도 멘탈과 맷집으로 도대체 뭔놈에 검찰 독재에 맞서 싸우고 시대를 구원하겠다는 것인가. 동네 초등학생 골목대장도 자기가 저지른 일에는 이보다 떳떳하게 책임을 지겠다.
조국의 이 얄미운 꼬리 자르기는 작금의 좌파 진영이 품고 있는 도덕적 쌩얼을 가장 투명하게 보여준다.
거물급 정치인이 아이돌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벌인 이 '조의 짜침'은 오래도록 회자될 것이다. 억지 사투리 감별로 도덕적 쾌락을 즐기셨으면 쿨하게 맷집이라도 키우시라. 치고 빠지는 폼이 너무 없어 보여서 보는 국민이 다 민망할 지경이다.
■안규백 논란이 역겨운 이유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탈영 의혹, 사건의 본질은 탈영 여부가 아니다. 검증 앞에서 국방부가 취하는 태도, 그것이 진짜 문제다.
병적기록부 한 장이면 끝날 일이다. 그런데 국방부는 1년 넘게 그 종이 한 장을 내놓지 않는다.
이유가 걸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40년 전 잘못된 기록을 공개하면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잘못된 기록만 머리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검증을 요구받는 쪽이 검증하지 않는 이유를 국민의 이해력 부족 탓으로 돌리는 이 화법, 국방수장을 둘러싼 해명치고는 오만하다.
주목할 부분은 해명의 주체다.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이번 재점화 국면에서 안 장관 본인이 직접 육성으로 답한 기록은 없다. 모든 반박은 "국방부 관계자"라는 이름 뒤에서 나온다.
"탈영해서 추가 복무를 7개월 했다면 어떻게 1985년 1학기 성적이 있었겠나"는 반문, "출퇴근하는 단기사병이 7개월 동안 탈영했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정작 그 성적표도, 병적기록의 구체적 내용도 공개된 적은 없다.
게다가 이 관계자는 추가 복무 기간을 "30일"이라 했다가 "며칠 동안"으로 수정하는 일까지 벌였다. 자기 해명 안에서 날짜 하나를 통일하지 못하는 반박은 신뢰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병적기록 정정 청구를 퇴임 이후로 미루겠다는 방침도 마찬가지다. 국방부는 "국방장관 신분으로 정정 청구를 하면 또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다"며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갈 때" 처리하겠다고 했다.
바꿔 말하면, 권력을 쥐고 있는 동안에는 검증을 미루고 권력을 내려놓은 뒤에야 셈을 치르겠다는 것이다. 이 발상 자체가 이미 공직 윤리의 문제다.
물론 폭로 측 주장도 무결하지는 않다. 40여 년 전 기록과 본인 증언에 기댄 서사라 아직 물증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주장하는 헌병대 체포와 30일 구금 서사가 사실이라면 파장이 크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현직 장관에 대한 중대한 명예훼손이 된다. 양쪽 다 결정적 근거는 아직 내놓지 않은 채 언론 브리핑과 기자회견으로만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는 의혹의 강도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문서 하나를 둘러싸고 국방부가 보이는 방어적 태도에 있다고 봐야 한다. 익명 관계자 뒤에 숨어 날짜조차 못 맞추는 해명으로 1년을 버틴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신뢰의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
No te confundas: estas mujeres no estan luchando por su derecho a vestirse con burka. Estan luchando para que vos tambien lleves burka. No les alcanza con tener sus vidas arruinadas. Quieren arruinarte la vida a vos tambien. Son malas, envidiosas y brutas.
장애인 청년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
1999년 2월,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작은 '나라슈퍼'에 3인조 강도가 들이닥침. 그들은 집안을 헤집으며 눈에 보이는 대로 금품을 쓸어 담았고, 그 과정에서 70대 유 모 할머니의 입을 테이프로 틀어막아 결국 질식사하게 만듦. 처음엔 단순 강도치사 사건인 줄 알았음.
근데 파보니까 공권력에 의한 조작 사건이었음. 누가 범인으로 몰렸냐. 동네에 살던 미성년자이자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청년 3명이었음. 경찰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이들을 용의자로 체포한 뒤, 사흘 동안 잠을 안 재우고 뺨을 때리며 허위 자백을 받아낸 거임.
근데 왜 자백을 했냐가 진짜 어이없음. 경찰이 이 청년들을 가둬두고 폭행하며 현장검증 대본까지 짜서 연기 지도를 한 거임.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약자들이라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이 '삼례 3인조'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년을 선고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 했음.
여기까지도 열받는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음. 사건 발생 몇 달 뒤인 11월, 부산지검에서 범행 도구까지 가지고 있던 *진짜 범인 3인조*를 잡아서 전주지검으로 넘겼음. 아 이제라도 누명을 벗겠구나 싶잖음. 근데 당시 담당 검사는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 진범들을 무혐의로 풀어줌.
무고한 청년들이 감옥에서 청춘을 통째로 날리는 동안, 진짜 살인범들은 백주대낮을 편하게 활보한 거임. 그렇게 영원히 묻힐 뻔했던 이 추악한 진실은, 17년이 지난 2015년에야 밝혀짐. 진범 중 한 명이었던 이 씨가 깊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내가 진짜 범인"이라며 양심선언을 하고 자수한 거임.
그리고 제일 마지막. 이들의 재심을 도운 건 박준영 변호사뿐만이 아니었음. 청년들이 범인이 아니라는 걸 직감했던 *숨진 할머니의 유족들*까지 직접 나서서 이들의 누명을 벗겨달라고 법정에서 싸워줌. 결국 2016년, 사건 발생 17년 만에 청년들은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음.
실적에 눈먼 경찰과 실수를 덮으려던 검찰은 무고한 약자의 인생을 짓밟았고, 정작 그 누명을 벗겨준 건 국가가 아니라 진범의 뒤늦은 양심과 피해자 유족들의 연대였음. 영화 《소년들》(2023)로도 제작된, 법이 누구를 위해 작동했는지 보여주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가장 부끄러운 기록.
🚨 ÚLTIMA HORA: Grecia anuncia que cerrará 60 mezquitas en el país y deportará a quienes continúen creando ilegalmente espacios religiosos islámicos.
Grecia se moviliza contra la islamización de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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