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전용화 세대 사람들이 사리를 옳게 판단하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떨쳐 일어난 사진을 보니, 국한혼용이 뭐 그리 큰 효용이 있을까 싶다.
현재의 불의를 대다수가 좌시하고 있는 일본은
일한 혼용 중인 점을 생각하면……한자 혼용이 사리분별에 큰 영향을 두는 요소가 아님은 명백하지 않은가.
나는 불교신자인데, 양식이란게 머릿속에 있다면 레오14세 교황 vs. 트럼프 판국에서는 당연히 교황 성하를 지지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 인간적인 신뢰도에서부터 두 존재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있다고. 살아있는 성인 vs. 전쟁빌런은 비교조차 미안한 상황 아니냐.
@YOUNGTANMEL 그 소수시위에 참여하셨던 분들도 초기에는 여러분과 거의 비슷한 답답함을 호소하셨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그래서 각자 점화온도가 다릅니다. 지치지 않고 서로의 마음에 동조의 불이 켜지는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YOUNGTANMEL 한국도 예전 탄핵 사례들을 회고해보면 폭주하기 시작하는 국가원수를 보면서 일찍부터 의견을 표명하는 소수 시위들이 먼저 존재했었습니다. 결정적인 티핑 포인트를 돌면서 전국적 규모가 되었지만, 저런 선행 시위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알리지 않았으면 뜻이 모이는 시간이 더 길어졌을거에요.
@anyanyany_0 민주주의는 언제나 위협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위협받을 거고요. 그 누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비록 민주주의기 중간중간에 명맥이 끊긴 듯 보여도 결국엔 양심있는 민중의 저항으로 다시 들불처럼 살아났다는 점입니다. 올바른 방향을 외치는 여러분들의 저항에 함께하고 싶어요.
저는 8cm 근종+ 작은 근종 두어개 있었는데, 빈혈도 생리통도 그 어떠한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함정은….. 이게 커지다가 그냥 갑자기 근종이 자기 혼자 터질 수 있어요….그러면 복강 내 출혈로 인해 응급수술로 짤없이 개복수술 해야하니 복강경으로 근종절제 가능할 때 걍 하십시오(당사자)
자궁근종은 10cm 될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일이 흔해요. 근데 크기가 커지면 급발진해서 빠르게 커짐. 그러다가 갑자기 원인불명의 빈혈이 생기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게 됨…
원인을 모르니 예방법도 없고 검진하는 방법 뿐이니까 반드시 일년에 한번씩은 검진합시다.
향유고래고 해경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고래 종류와 조치 방법을 자문해 넓은 바다 쪽으로 유도했고 광양항에 설치된 오염 방지막에 걸릴뻔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위험 구역을 벗어났으며 오후 1시 30분께 점차 깊은 해역으로 빠져나갔대요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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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섭남파업 완결났구나. 정말 좋은 이야기였어. 그리고 지브릴 랑슬로 백작된 것 너무 웃기다. 랑슬로는 원탁의 기사 중 최강으로 꼽히곤하는 랜슬럿의 불어표기이고, 랜슬럿의 가장 유명한 호칭 중 하나는 “호수의 기사”잖아. 평생 세레니테의 호수를 지키라는 폐하의 뜻 잘 받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