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유죄'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법원이 확인해준 건 단 하나, 윤석열은 거짓말로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입니다. 변호사를 소개한 적 없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건진법사를 아내와 만난 적 없다? 이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법정에 서서도 몸을 낮추지 않았습니다. "이름만 빌려준 수준"이라며 국민을 다시 한번 기만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런 뻔뻔함에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못 박았습니다.
0.73%포인트. 이 나라의 운명이 갈린 표차는 국민을 속인 거짓말 위에 쌓은 숫자였습니다. 사기로 쌓아 올린 권력, 사기로 시작된 임기. 그 3년간의 국정 혼란과 내란까지, 이 모든 대가를 누가 치르고 있습니까. 국민입니다.
국민의힘, 당신들은 공범입니다. 거짓말인 줄 몰랐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검증하지 않았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옹립했다면 공모한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국민을 속인 죄에서 국민의힘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는 순간, 국민의힘은 혈세 397억 원을 한 푼도 남김없이 반환해야 합니다. 처벌이 아니라 최소한 상식입니다. 사기로 편취한 장물은 돌려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윤석열의 당선무효는 심판이 아니라 확인입니다. 너무 늦었지만 명백한 사실의 확인.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차례입니다. 거짓을 옹립하고 비호한 죄, 역사 앞에서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최태원 SK 회장, “전남 반도체 공장 이전 요구 거절… AI 인프라가 우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정치권의 반도체 공장 전남 이전 요구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기업의 투자 결정은 지역 균형발전 같은 정치적 논리보다 글로벌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세미나에서 최 회장은 전남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공장을 이전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반도체 산업은 ▲고급 엔지니어 확보 ▲안정적인 전력과 대규모 용수 ▲협력업체가 밀집한 산업 클러스터가 반드시 갖춰져야 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도 현재 경기 용인·이천을 중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산업 생태계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근저당 논란, 팩트 정리합니다. 20년 산 집을 시장 안정화를 위해 재건축 가치까지 포기하고 매각했으며 매수자 조합원 자격 보호를 위해 집을 먼저 넘기고 10월에 잔금을 받기로 근저당을 설정한 것입니다. 합리적 거래를 사익 추구로 몰아가는 건 사실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