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yung_Lee 이란 문제로 유가 올라도 됩니다. 검찰개혁이 제1입니다. 수기분리, 과거 비리사건 재수사 안하면, 모든게 멸망입니다. 동네 동창회 술자리에서도 검사 지인이 목에 힘주고. 옳다 그르다를 검사 지인이 결정하면 다들 듣고 있는 세싱입니다. 정신차리고 검찰완전개혁에 매진해주세요.
@right_mind_2 정민철씨, 제정신인가. 지난 1년간 검개위에서 시간 끈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지선 앞둔 5월에 연기를 요구한건 1년중 1달이고. 지지층에 소구하는건 정치인으로서 당연한거지. 지지층을 외면하는게 변태스러운 정치 아닌가? 검찰개혁은 즉시 해야한다. 20년을 논의해왔다. 오늘 해도 늦는거다.
일본의 침략을 안당해봐서 일본 전범기를 저렇게 옹호하겠지만~
독일의 나치 깃발을 평화의 상징인 월드컵에서 사용해도 저들은 똑 같이 저렇게 옹호해줄까요?
일본에 침략당했던 중국 사람들도 저런걸 좋아 한다고요? 진짜?
더 나쁜건 이런걸 옹호해주는 한국의 친일파 후손 매국노 기레기들입니다.
@right_mind_2 정부의 검찰개혁이 더디면, 좋은 말로 따지겠지요. 하지만 보완수사권을 주자고 하는데 이게 검찰개혁이 더딘건가요? 반대하는거죠. 맞죠? 그럼 배신당한거고, 지지할 이유 없는거죠. 당신은 지금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한 태도를 지지하나요? 검찰개혁이 어떤 의미인지 당신은 잘 모릅니다.
@Jaemyung_Lee 검찰 대개혁, 증거/증언조작에 대한 처절한 과거사 청산. 이걸 못하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멸망합니다. 여당, 야당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조작검사들입니다. 투쟁심이 티끌만큼이라도 무너지거나 타협하려 한다면 당신은 야당 지지자는 물론, 여당 지지자에게까지, 전국민에게 버림받게 될겁니다.
윤미향: 저는 이해찬 대표를 정치인으로서 존경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참 좋아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이해찬 대표가 민주당의 당대표였어요. 검찰에서 저를 8월 13일에 소환 조사했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8월 14일이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맞는 첫 기림일이었어요.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초로 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공개했어요. 그날을 세계 여성들이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로 선정하고 활동해 오고 있죠. 그래서 제가 국회에 작가들을 초청해서 전시회도 열고, 토론회를 열기로 되어 있었어요. 딱 13일에 조사를 통보하는데, 제가 기림일 때문에 안 된다고 하면 그 사실을 또 언론에 흘릴 것이 분명하고, 없는 말을 만들어 낼까봐 조사에 응하겠다고 했어요. 숨은 쉬고 있었지만, 심신은 다 망가진 상태였어요. 작가들에게도 피치 못할 피해를 입혔죠.
그날 검사들이 하는 질문을 들어 보니 제가 어떻게 대답하든 상관이 없겠더라고요. 아~ 얘네들은 조사와 관계없이 이미 기소 항목을 정해놨다는 판단이 섰어요. 16일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모든 회계 자료를 분석해서 이해찬 대표에게 가지고 갔어요. 책상에 자료를 펼쳐 놓고, "대표님, 검찰에서 이미 기소 항목을 정해 놓은 것 같습니다. 검찰 조사를 다녀왔는데, 조만간 기소할 것 같습니다"라고요. 대표님은 "뭐 뭐 할 것 같아요?"라고 물으셨죠.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틀을 짜놓은 것 같다" 했더니, 대표님이 "그랬어요?"라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강하게 부정했죠. "아니요. 우리 실무자가 받은 보조금에서 자기 인건비 받은 것 중에 일부 혹은 전부를 정대협에 기부한 걸 문제 삼아서 보조금 사기라고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에이 나쁜 놈들, 이거 걱정하지 마! 그거 무죄예요" 하셨어요. 다른 내용들도 쫙 펼쳐서 설명해 드리려고 하니, 대표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난 이미 다 알아요. 나한테 보일 거 없어요. 윤 의원은 끝까지 버텨야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이해찬 대표의 부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선거라는 중차대한 국면에서도 진영의 승리보다 각자의 정치적 계산으로 아군에게 돌을 던지는 자들이 있었다. 만약 이번 선거에 이해찬 대표가 있었다면, 이런 자들을 향해 누구보다 매서운 일침을 가했을 것이다.
윤미향: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방을 나오는데,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이야 끄떡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다음, 이낙연 당대표가 됐어요. 제가 기소되자마자 사무총장이 전화가 왔어요. 그때 사무총장이 누구였죠? 그 박...
기자: 박광온?
윤미향: 아, 박광온 사무총장인가 보다. 전화가 왔어요. 당원권 박탈을 전하려고 말이죠. 아~ 이 사람들은 내가 검찰에 기소되길 바랐구나. 그걸 기다리고 있었구나 했죠. 사실 제가 어떻게 될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네, 당에서 그것이 유리할 것 같다면 제가 당원권 박탈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당원권을 박탈당했고, 다시 이해찬 대표를 찾아갔어요.
이재명 대표의 체포 동의안이 가결되던 날, 단식 투쟁으로 병원에 있던 이재명 대표를 찾은 자가 박광온이다. 이재명 대표는 시간이 지나 그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그해 6월, 민주당에서 유력한 누군가 나를 찾아와 당 대표직을 내려놓기를 요구했다'. 박광온은 이낙연 사람이다.
https://t.co/d2YCclzLZf
#딴지 #인터뷰 #윤미향 #이해찬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