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운동권=성추문=민주당=부동산 정책 실패’라는, 반대의 대상으로서 개념 사슬은 이를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저 '개념사슬' 중 "운동권=성추문" 부분은 (자칭)여성의당 지지자 등을 중심으로 많이 써먹었음. 룸살롱 폭행 어쩌고 하는 거. 앞으로도 계속 써먹을 듯.
그래서 사회를 좀 이명박 레벨로라도 롤백해야겠다는 게 이들의 바람인 것이고요. 뭐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다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에요. 미국처럼 명문대생들이 어중간하게 양심이 있으면 걔들을 중심으로 진보세력이 구성될 수밖에 없는데 도련님들은 광야의 삶을 몰라요.
한국의 사회안전망이 꽤 많이 확충되고 실효세율도 올라가고 노동환경이 제법 공정(?)해졌단 말입니다. 예전처럼 명문대 나왔다고 지들끼리만 개꿀빨고 이런 시대가 아니게 되었단 말이죠. 2030 인텔리들의 정신세계는 여기서 더 밀리면 죽는다(안죽습니다) 기득권을 더는 못 놓는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