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물론 있었습니다만) 최근 호러와 개그를 결합한 작품들이 유행하는 느낌인데, 『찍히지 않습니다』를 비롯해 『악마 2세』나 이번에 나온 『수상한 알바』도 정통 호러인가 했더니 개그를 결합한 작품이네요.
저는 괴기와 개그를 결합한 이런 장르를 제멋대로 ‘괴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나 옛날에 까마귀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집안에서 반려까마귀 사서 키우고 그러고 싶지가 않고 그냥 아는 까마귀가 생겨서 가끔 집에 놀러오면 밥주고 과일주고 그렇게 종을 뛰어넘은 우정을 쌓고 싶음
제주도에 까마귀 많다길래 기대했는데 제비집 10채 생긴 것 때문에 ...... 다른 종의 새들 마당에 출입하자마자 제비들한테 다구리 ㅈㄴ 당하고 어딘가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