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일본 팬미팅 가서 운 거 봤어요?
🌳 네, 많이 울어서 저희 다 놀랐어요.
🐰 아, 진짜?
🌳 송편이들도 그 영상 엄청 좋아해요.
🐰 왜 조아햏? (부끄러움)
🌳 그날따라 왜 그렇게 많이 운 거예요?
🐰 (팬분들이) 되게 떨려하셨지만 저한테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말을 하는데 그 감정 하나하나가 다 읽혀서 그게 너무 감동이었어요.
🌳 그날이 데뷔하고 제일 많이 운 날이죠?
🐰 아 진짜x3 안 울려 그랬는데 그러고나서 시작하자마자 마이크로 대화를 했잖아요. 그러고나서 좀 뭉클했거든요? 그 (팬 이벤트) 영상을 보고 그 송편들이 그거 뭐지? 팻말? 어, 슬로건을 하는데 진짜 너무 (말잇못) 왜 그럴까? 저는 아 진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거는 너무나 큰 일이 되는 거구나 느꼈습니다.
🌳 우는 영상 다시 본 적 있으세요?
🐰 그거요? 창피해서 다시 못 봤어요.
🌳 물만두 짤이라 자주 보이더라고요.
🐰 에? 그게 왜 물만두지?
🌳 아무래도 터져버린 물만두니까.
🐰 터져버린 물만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진짜 너무하지 이런 너를 여태 내가 몰랐네;
i have this headcanon pio has no idea how devastating his beauty is to other people because of his self depreciation, like all he did was flutter his eyelashes a little in this scene and mr. im-the-only-one-who-gets-to-kill-you almost forgot what he was gonna say 😭
수강현수 현수 전학 간 if로
현수 결국 부모님이 전학 보내줬는데 하필 전학간 학교가 수강이네 학교면...
차현수 한수강 반으로 들어갔는데 한수강 차현수 보자마자 저 새끼 그전 학교에서 쳐맞다가 도망치듯 전학 왔네. 라고 생각할 것 같음
교실 들어올 때부터 시선은 바닥에 쳐박혀있고 자기소개하라는 담임 말에 겨우 내뱉은 이름은 개미기어가는 소리보다 작아서 들리지도 않아 아무도 못 알아들음 반애들이 수군대자 원래부터 움츠리고 있던 큰 덩치를 더 작게 말아대는 차현수라,,
수강비오 정요비오
한수강 담배 연기 머금고
17살 강뵤 입 안에 직접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
우리 도련님 강뵤 이런 수치스러운 일도 처음인데 담배 연기도 목구멍으로 들어오는 건 처음이라
계속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려고 해도
나오는 건 계속 기침 뿐이라...
그거 보면서 꼴려하는 수강이
이것도 다소 웃김
ㅅㄱ : 챙겼던 순간... 챙겼..... (꿈뻑)(동공지진)
ㅇㅈㅇ : (하....) 질문을 받았으면 생각을 해야지. 왜 우리를 보나? (골때림)
뇌 로딩 걸려서 냅다 미인계 모드로 도와달라고 눈빛 보내는 아방한 남자와... 바로 현실 직시시키는 어떤 어른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