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that Junyoung read a fan reaction to that gay ass line saying “what is this if it’s not love?” and actually agreed like “yeah, I loved Taeoh. Taeoh is MINE”
I can imagine him saying the same thing about Pio like “yeah im in love with pio and we’re actually married!” 😭
수강현수 (신고당할거 감안하고 쓴다 진짜로) *소재주의
차현수는 새로운 학교의 정문 앞에 서서 머뭇거렸다. 그 전에 워낙 쓴맛을 보고 온 터라 현수의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기어들어가고 있었고 그는 삶에 아무런 미련조차 없어보였다. 전 학교에서 아버지의 회사 사장의 아들을 죽일뻔했어서?
피 한방울 안 섞인 형 강읺하 좋아하는 강뵤 당연히 전할 생각 없어서 숨기는데 마음이란 게 꾹꾹 눌러담아도 어쨌든 넘치게 돼 있어서... 강읺하도 강뵤 마음 아는데 모르는 척 아끼는 내 동생, 가족으로만 강뵤 대할 듯
그러다가 강뵤 정병max 찍은 날 동생 기분 좀 풀어주려고 비오야 오랜만에 형이랑 데이트 할까? 하면서 말 걸어오는 강읺하한테 뵤랄머리 부리다가 욱해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 뱉으려고 하면 강인하 그 입 손으로 막고 비오야, 거기까지만. 이라고 할 듯
강뵤 강읺하가 받아줄 거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 없는데 실제로 거절당하니까 상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야... 눈시울 붉게 물들이고 아무 말도 못 하는 강뵤 보던 강읺하 한숨 쉬면서 손 거두고 쉬어. 하면서 방 나감
강뵤 한동안 강읺하 피해 다니는데 강읺하는 그런 동생 보면서 비오가 아직 어려서 잠깐 그런 거라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함..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 동생 따라다니는 최졍요에 왠지 모르게 배알이 꼴리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