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소속 계양구의원 여재만(42세),
공무원 A씨(57세) 무차별 폭행
계양구의회는 개원을 맞아 구의원 의정교육과 청렴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2일 1박2일 일정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청렴교육 받으러가서 주폭함
발로 차고 주먹으로 얼굴 수차례 가격
해당 공무원은 폭행당해 정신 잃음
맷님의 브라탑 언급에 지난주 월요일에 런허 달려가서 결제했더니(스아실 레깅스는 L사 제품이 기장별 디자인별로 여러장 있어서 더이상 구매계획이 없던터,,) 화요일에 바로 배송 ㅎㅎㅎ 덕분에 목요일에 백록담 등산하며 잘 입었다며😘 이번주부터는 중복할인도 된다니 정말 대혜자🫠
2026 서울국제도서전 방문 후기
지난해엔 20분 정도 짬이 나 들렀는데 너무 짧았다. 올해는 10분을 더 늘려 30분 컷, 부스 딱 두 곳만 보고 나올 계획이었다. 하지만 입장 팔찌를 받는 데 이미 18분을 썼고, 남은 12분 동안 부지런히 돌아다녔다.
📍유유출판사
올 때마다 느끼지만, 유유엔 찐팬이 많아 보인다. 이번에도 부스는 젊은 독자들로 붐볐고 “유유 책 좋잖아”란 말이 종종 들렸다.
여러분, 저도 여기서 책 낸 거 혹시 아시나요, 라고 말 걸고 싶었지만 중년은 침묵이 미덕이므로, 평소 궁금하던 신간 두 권을 사며 직원에게 “저도 여기 저자예요”라고 조용히 인사만 건넸다. 그랬더니 그럼 조용히 5권 사인하고 가라고 하셔서, 기쁘게 사인하고 나왔다. #경험을기획하는일 에 적당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전가옥
2024년, 안전가옥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보인 초록색 부스 ’안전정원‘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걸 기점으로 출판사 간 부스 컨셉 경쟁(?)이 심화됐다는 관계자 의견도 있었는데, 2년 만에 다시 등판한 이곳 분위기가 궁금해 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민음사나 문학동네처럼 대형 출판사에 비하면 작은 규모임에도, 안전가옥이 이번에 빌린 부스는 그들과 대등했다. 그만큼 도서전에서 독자와의 경험을 다지는 데, 동시에 우린 전형적인 출판사와 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베팅한 걸로 보였다.
올해 테마는 ’장르덤프‘. 역시 이곳도 젊은 독자들로 붐볐고, 특이하게 짐을 보관해주는 코너까지 운영 중이었다. 거기서 안전가옥 대표 뤽이 등장했다. (뤽이 부스 스텝들에게 당부하며 블로그에 쓴 글도 인상적이었는데, 이 게시물 사진으로 덧붙인다.)
총평: 모두가 자신의 부스비와 싸우고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의 부스들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대형화되고 있었다. 불투명한 참가사 선정 기준 등 도서전 운영에 관한 비판 여론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지만, 수요-공급 논리로 보면 이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메이저든 소규모든 어느 정도 자본이 없으면 이곳에 진입하긴 쉽지 않을 테고, 아니면 아예 다른 판(거북목도서전, 제대로도서전 등)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부스 크기와 참가 기준을 따지는 동안, 문득 부끄러워졌다. 내가 대체 왜, 언제부터 도서전을 ’분석‘하고 있는 걸까. 입장 대기 시간을 아까워하고, 겨우 10분 남짓 돌아다니며 부스를 컨셉과 비용으로만 계산하는 동안 책을 좋아하는 마음은 어디다 두고 온 걸까
안전가옥이 부스를 만들며 끝까지 붙든 질문은 단순하다.
“내가 독자라면 여기 들어오고 싶을까.“
부스가 붐빈 건 컨셉이 화제여서가 아니라, 그 마음이 먼저이기 때문이겠지.
부록: 지나가며 들은 행인의 말들
🙂 행인 A & B (도서전 내부)
”너 뭐야 벌써 지쳤어?“
”아니, 다리가 조금 아파.“
🙂 행인 C & D (도서전 바깥)
”어제 오전 9시엔 그렇게 사람이 많진 않았대요. 그런데 누가 굿즈 금방 팔렸다는 릴스 올리니까, 오늘은 9시부터 많더라고요.“
”세상에 이렇게 책 읽는 사람이 많은가 싶었어요. 다들 릴스 찍고 굿즈 사러 온 거군요?“
”역시 뭘 끼워 팔아야….“
”그나저나 인플루언서가 좋긴 하죠.“
나도 이걸 굳이 글로 쓸 게 아니라 릴스로 만들 걸 그랬나. 릴스 역량이 부족하여 대신 글로 남긴다.
#서울국제도서전 #서울국제도서전2026 #유유출판사 #안전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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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여돕여...외국인 여성이 한국인 남자랑 결혼해서 결혼비자 받을라고 그랬는데 여자 공무원 분께서 왜 지금 있는 전문직 비자를 연장하지 않냐? 결혼비자 받으면 남편한테 종속되는 거니까 그냥 비자연장해라 같은여자로서 하는말이니까 다시생각해봐 ~ 라고 알려줘가지고 비자연장했대 한녀뽕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