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사헌이 김솔음 없으면 만만하지 않고 다가가기 어려운 독사. 잔인하고 비열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사이코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백일몽 복귀한 김솔음 우연히 지나가던 백사헌 마주쳤는데 그새 위키 속 독사가 되어 있었으면...😋
백사헌 김솔음을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라고 생각하고 실적과 포인트를 위해 수단방법 안 가릴 거라고 여길 것 같음. 그야 백사헌 눈에 비친 김솔음이 그랬고 본인은 그렇게 행동했으니까ㅋㅋㅋ
그리다 우연히 함께 들어간 어둠 속에서 크게 다친 본인을 어떻게 살려 나가려는 모습 봤으면.
재관국 스파이로 들어간 거면 이제 쫄보인 거 안 숨겨도 괜찮잖아......
어둠 속에서 덜덜 떨고 무서울 땐 눈도 질끈 감는데 그거 백사헌한테 들킨 김솔음.
물론 처음에는 백사헌 자기가 보는 게 절대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 .oO(ㅅ1발 가증스러운 새끼... 연기자 해도 되겠네...)
김솔음 통제광이라 약간 결벽증도 있을 것 같은데
백사헌에게 별 말 안 하는 거 보면 백사헌이라는 남자도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아무튼 보고 싶은 건
방이 어질러진 정도로 서로의 상태 확인 가능한 거...
어쩌다 살짝 열린 김솔음 방문을 본 백사헌.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엄청 너저분한 상태.
백사헌이 어둠 속에서 본인을 희생해서 김솔음을 구한다면
우리도 우리지만 가장 놀라는 건 백사헌이지 않을까?
저 새끼만 없으면 사택이 불편할 일도 없고
저 새끼 없으면 내가 입사 수석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구할 이유가 없는데
왜 나는 김솔음 쪽으로 달려가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