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배틀 봤는데 언제부터 PTA가 음악 없으면 제대로 된 트랜지션 하나도 못 넘기는 감독이 됐냐? 이거 그린우드 잘못 아니고 리코리쉬부터 브라질산 마약모이 쪼아먹은 편집자를 조져야됨 밥상머리 교육이 안되어잇음 실제로 순살치킨 보급시기랑 팬텀스레드 이후 맛탱이 가기 시작한 시기랑 일치함
압도하는 배우를 프레임에 담는 경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음 후반에서 줌땡기고 음악깔고 비음빼고 비네팅치고 온갖 지랄쑈를 해도 최종본 보고선 그냥 다 빼고 원본으로 가시죠 할 만큼 양념이 필요 없는 진짜 순수한 압도감.. 그 중량감.. 호프만쨩 그립읍니다.. 속상해서 한잔했습니다...
태풍클럽 아무런 정보도 없이 에엥 그냥 뭐 조찬클럽같은 고립-말썽꾸러기-틴에이지-성장물 아니냐ㅋㅋ 하고 나이브하게 봤다가 멘헤라통 씨게 맞았다 내가 이걸 보려고 심지어 티셔츠 굿즈를 받겠답시고 주말 대낮에 밖에를 나오다니 .. 태풍클럽과 에바큐의 공통점 영화가 족같고 신지가 미쳤어요
관측되는 순간 기존의 중첩 상태가 해제되고 핫플로 고정되는 로컬 식당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파미에스테이션이 팝업과 프랜차이즈로 짭스터들 긁을 때 고터 건너편에서 대단히 조용하게 성업중인 냉방이 존나게 빵빵하고 7만원짜리 고구마 소주를 파는 반포의 30년된 아케이드 지하상가 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