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바꾼다. 국민들은 대통령과 기자들 간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현장을 다각도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https://t.co/UNl6EEDqIP 좋은 질문하는 기자는 귀하고 질문조차 않는 기자가 흔한 시절에서 질문을 준비하고 또 질문을 앞둔 기자들은 어떤 모습일까?
내란극복의 상식선이 필요한 선거에도 양진영이 총결집했다. 극단적 보수가 지역서 2030 남성으로 분화했다. 강남•PK는 조금 이동했다. 겹겹이 봉쇄된 개천에서 용이 나왔다. 주권자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통령을 뽑았다. 다만 경제난 타개, 한반도 해법, 검찰개혁 등 가장 치열한 과제를 안았다.
지금 분노하는 건 이준석이 권영국을 대하는 태도가 그동안 이준석이 공격과 혐오의 대상으로 삼았던 여성,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이기 때문임 상대 후보를 존중한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말, 그러니까 저 말을 들은 건 단순히 권영국 한 사람이 아니라 여성인 나, 권영국이 호명한 사람들이라고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
이준석 대통령 후보가 27일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 생중계된 제21대 대선후보 3차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한 표현을 질의를 빙자하여 그대로 내뱉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왜 유권자가 대선 토론을 보다 이따위 표현을 마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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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겠다는 의도로 여성혐오 발언을 공중파 TV토론 자리에서 필터링 없이 인용한 이 후보 또한 여성혐오 발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너무나 폭력적입니다. 토론을 누가 듣고 있는지 단 한 번이라도 생각했다면 할 수 없었을 발상입니다. 이 후보의 즉각 사퇴를 촉구합니다.
그 발언이 다른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꺼낸 것이라는 사실은 토론회 끝나고 나서 알았습니다. 소신과 원칙으로 답했지만 여전히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준석 후보가 여성혐오 발언인지 물었던 그 발언은 분명한 여성혐오 발언입니다.
기호死번 이준석은 오늘, 전국민을 향해 성폭력을 저질렀다. 그것도, 누군가 목숨까지 내놓고 귀하게 지켜낸 민주주의의 시스템 안에서.
민주주의가 가진 관용의 성질을 겨우 제 더러운 분탕질의 양분으로 삼고 놀이터로 삼은 기호死번 이준석은 영원히 공적 영역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공적 영역에서 저런 발화를 아무렇지 않게 용납하는 사회는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로 들어서는 것이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로 기소된 윤석열이 활보할 수 있는 건 1차적으로는 괴상한 재판부 탓이지만, 기성언론이 자기책임을 다하지 않는 탓도 크다. 노무현•조국 등에 가해진 인격살인에 가까운 보도 행태를 생각할 때 언론의 중대범죄 인식은 자기편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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