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법촬영 피해를 당한 후, 고민 끝에 고소했고 결국 승소까지 간 생존자예요.
이 계정에서는 그 경험을 시작으로,
불법촬영 · 디지털성범죄 대응 이야기뿐 아니라
여성의제 전반 - 온라인 폭력, 성평등, 생존자로서의 회복 과정, 그리고 사회를 조금씩 바꾸어가는 작은 변화들까지
천천히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공��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 여성의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정보, 연대의 장이 되길 희망해요.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계정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시작할게요.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성의제 #페미니즘 #디지털성범죄 #불법촬영
‘버닝썬 사태’ 후 8년…약물 성범죄 대응은 ‘제자리’
https://t.co/aSUSo7ja4r
"제 사건은 약물 성폭행 장면이 촬영된 영상 증거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수사단계에서 전문가 감정이 이뤄진 중대�� 사례입니다.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회부조차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국가의 존재 의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질문받SO] "미투" 이후 7년 마침내, 이겼습니다 (~11/24(금)) #alookso https://t.co/4k50n5TOQ2
제가 얼룩소의 참여형 인터뷰에 초대되었습니다! 박진성 블로그 글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것은 처음인 거 같네요. 허위사실이 어떻게 사실과 다른지 또는 저에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추적단불꽃 원은지입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SNS 스레드를 통해 본인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공론화한 김모씨를 돕고 있습니다. JTBC〈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 보도한 ‘“확인한 계정만 10개” 신체 사진과 성관계 영상으로 가득한 남자친구의 SNS 비밀 계정’ 뉴스를 기억하는 분이 적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관련 사건의 피고인을 대상으로 다음 주 금요일(4/17)까지 엄벌탄원 서명을 받습니다.
올해 1월 공판을 시작했고, 4월 30일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공판에서 검사는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피고인 측의 선처 호소 및 공탁 등으로 선고 결과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탄원과 공유를 통해 피고인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가 알리는 우리들」을 개최합니다!
1. 칭찬과 함께 내 주변의 멋진 여성들 3명을 태그하여 인스타 스토리/트위터 인용알티로 릴레이를 이어가 주세요
2. 나만 알기 아쉬운 멋진 여성들이 있다면? 본문 내용을 참고해 https://t.co/lpmM6v2y3I 폼을 작성해주세요
📢 한국여성의전화 2026 성폭력전문상담교육 모집안내(신청기간 연장~2/27)
한국여성의전화 부설 교육훈련시설에서 2026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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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에서 함께해요 :)
✔ 교육 기간 : 3/3(화) ∼ 4/14(화) / 매주 화, 수, 목 총 100시간(4월 7, 8, 9일: 강의 없음)
✔ 교육 장소 :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장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16길 8-4 (녹번동))
✔ 진행 방식 : 전면 오프라인 교육 및 숙박 교육 1회
✔ 숙박 일정: 3/18(수) ~ 3/19(목)
✔ 교육비: 40만원(교재비 포함)
✔ 신청 기간 : 2/27(금)까지
✔ 신청 방법: 홈페이지 공지 세부사항 확인 후 신청서 작성, 교육비 입금(https://t.co/yhQRp9xdkC)
✔ 교육 내용: 커리큘럼 세부 내용 링크 참조(https://t.co/gZmH9ar0L8)
<뉴웨이즈> 유튜브 채널 <정치 이건 아니지>에 출연해 인터뷰했습니다.
N번방 사건을 취재할 때 여성의 얼굴에 나체를 합성하고 그들의 신상정보를 유포하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때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을 내렸고 동생에게도 ’조심하라‘며 신신당부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성폭력 앞에서 ’조심하라’는 말이 무슨 소용일까요.
2024년 서울대 딥페이크 성폭력 이후, 전국에서 피해자의 고발이 이어졌습니다. 분명 그들의 목소리에는 힘이 있습니다. 교실과 사회에서 동시에, 아이와 어른 나눌 것 없이 ‘장난‘처럼 ���어지던 ’지인능욕’, ‘합성 놀이‘가 피해자 증언에 의해 진상이 ��러났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성폭력‘으로 이름 부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폭력은 똑바로 보고 맞서야 함을, 그래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아픈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날을 앞두고 지난 한 해는 우리 사회가 그 목소리를 담아내기에 충분한 그릇이었나 되돌아봅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부터 바뀌어야 할까요? 저는 딥페이크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피해 생존자의 피해 이후를 경청하는 일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증언에 힘을 싣고 세상에 나르는 멋진 일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뉴웨이즈와 진행한 짧은 인터뷰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딥페이크 범죄 지금 당장 막는 방법’이 나옵니다. 궁금하시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치이건아니지 #뉴웨이즈
세번째 칼럼입니다. 미투 이후 8년, 북토크를 통해 다시 세상과 연결된 순간, 마스크를 벗고 이름을 말하던 떨림을 담았습니다. 여전히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긴 밤 어둠 속에 있는 당신께 이 글이 닿기를. 완전히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해요.
저는 오늘 있었던 <택시기사 정모씨 준강간치상 사건> 1심 재판을 모니터링했습니다.
피고인 정씨는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을 대상으로 합동으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던 성범죄 전과자(특수강도강간)였음에도 택시를 운전했던 것이고 여전히 택시기사였습니다.
성범죄 전과자가 택시 운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