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꼭 지키려고 하는 한 가지는 ‘서운하다’ ‘억울하다’ 등의 표현으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뭉뚱그려 말하지 않는 것.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명확하게, 상대방에 대한 요구는 되도록 솔직하게 전하려고 한다. 감정의 소화능력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후에 마음앓이 할 일이 없다.
‘우리 얘기 좀 해’가 입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것도 결국은 관계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다 지나고서야 깨닫는다. 갈등과 마찰의 외피에 가려진 노력과 진심을 너무 늦지 않게 발견하는 다정한 시선을 지닌 사람이 되고자 한다. 뻗은 손을 뿌리치지 않는 법을 익혀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성공으로 가기 위해선 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러나 사실 알고보면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단계로 올라가고 있다. 넘어졌어도 그 직전보다 한 단계는 올라간다. 설령 한 단계 올라갔을때 바닥으로 와르르 무너진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기. 계속 나아간다면 언젠간 그 경지에 오르게 될 날이 올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