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rAmVnzlsHQ 스크롤을 내릴수록 바다는 점점 어두워지고, 생물들은 점점 낯설어집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깊이는 금방 끝납니다. 그 아래로는 투명한 머리를 가진 물고기와 살아 있는 화석 같은 것들이 나타납니다. 바다는 더이상 휴양지가 아니라 상상해본 적 없는 외계의 지형처럼 느껴집니다...
제 올 시즌 중계 주의깊게 들으신 분들이 얼마나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2026년에 스케치북과 관중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해설위원이 먼저 이야기하는 것 말고는 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그런 것들이 피곤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