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글 사례는 머 모르겠고 진지하게 남자애들 99퍼는 이거 즐김
착하고 찌질한 남자애들 델고가서 패는 여자애들은 본 적 없어 보통 무시함
일부러 여자애들 앞에서 알짱거리면서 깝쳐대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선생님도 걍 그러려니 하는 거임 님 아들들의 bdsm 성향을 이해하길
영유(유아 영어 학원이고 유치원이라는 명칭은 잘못된 것임) 문제에 입 안대려고 했는데 그냥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모국어로 또래와 정서적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사회화의 경험을 하고, 기초기본생활교육을 익혀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커리큘럼+영유아교육의 비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에 넣지 않으시길 권고합니다.
(물론 아이마다 잘 적응하고 문제없는 아이들도 있죠. 압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다른 환경이 주어졌다면 더 나은 경험을 통해 내실을 다질 수 있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유치원은 너무 빡빡하지 않고 느슨하고 여유있고 평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을 추천합니다. 결과물을 내야하는 과정을 미리 경험할 필요가 없는 나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적 교육과정의 가치에 포커스를 맞춰보세요.
십여년간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쌓인 데이터가 있습니다(물론 이게 백퍼는 아니란 거 압니다)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미래사회에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일까요?
누구보다 인간답고, 깊게 사유할 수 있는, 정서적 유대감을 맺는게 자연스럽고 소통의 방법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떤 것에 집중해야할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 영유 보내는 친구가 우리 애도 영유 보내라며 영유 예찬을 해댐. 우리 애는 발달이 빠르지 않고 기질도 예민+불안이 높아 어린이집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더니, 친구 曰 : “언제까지 기질 따질거냐”. 결국 그 뒤로 연락 끊음. 그 친구는 자기 아들이 왜 친구들을 때리고 다니는지 본인만 모르는듯해
시가에서 시어머님, 동서와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피로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고. 그냥 서로에게 조금 덜 신경 쓰고, 뒷말이나 편 가르기 없이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지낼 수 있는 관계가 나한테는 훨씬 편한 것 같음. 이사 갈 동네에서는 처음부터 애엄마 모임에 절대 들어가지 않을 생각임.
이 글 너무 공감됨. 공대+남초 직장에서 10년 일했던 나는 출산 후 애엄마라는 집단에 들어가 오랜만에 여자들과 교류하게 됐는데, 정신적으로 좀 지치더라. 단순히 감정교류가 많아서만은 아니었던 것 같아. 친해지면 서로의 감정을 깊이 공유하는 만큼 서운함도 쌓이고(난 하나도 안 서운한데),
뒷담화나 편 가르기처럼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일도 겪게 되더라고. 누구와 얼마나 친한지, 누구 편인지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너무 피곤했음. 물론 모든 여자들이 다 이렇다는 건 아니고. 아무튼 이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쏟아야 하는 에너지가 나한테는 유독 컸던 것 같음.
엄마가 허락한 유일한 강아지
엄마의 절대 금지령에 맞선 귀여운 반란으로
털 안 빠지고 짖지 않는 종이 강아지 입양
하얀 종이를 접어 만든 강아지에 바퀴를 단 구조
얇은 끈으로 연결해 산책하듯 끌고 다니는 방식
관리가 필요 없고 알러지 걱정도 없다는 점
소음과 배변 이슈 없는 반려의 대안
단, 비에 면역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음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면서도 짠한 마음이 드는 조합임
이 정도면 엄마도 한 번은 고민해볼 것 같은 귀여움이 느껴짐
입양 방법은 타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