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게토고죠의 게토란...
고죠가
내가꺼지라해도꺼지면안돼 < 하고 꺼지라고 하면
순순히 옆에 있어주는 게 아니라
잠깐 꺼져서 어디 숨었다가
사토루~ 놀랐지? 하면서
우르먹우르먹 심술난 고죠 앞에 깜짝등장하는 이미지
게토도 장난 좋아하는 고딩학생 같거든요..
아님 말고
이타도리는 자신을 희생해서 주변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인데.. 그런 동시에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거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상실에 빠진 모습을 보여줘서 더 현실적으로 와닿는 것 같다 불길로 뛰어드는 건 확고한신념이나 목적이 있어야 가능한거잔아ㅜ
이때 게토 손이 켄자쿠 목 조른 게 목이 뜯어진 잠자리가 움직인거랑 같은거면 확실히 사망했고 뇌도 바뀌어서 게토의 의식이 존재하지 않는데
그냥 사토루가 “스구루” 하고 이름 부르기만 해도 게토의 오른손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몸이 반사적으로 반응한거라고..? 게토고죠 너네 이정도 사이였다고?
쎄한 정색 고죠 너무좋음 본래 성격이 건조한 편이어도 평소엔 친히 팔리아치짓을 해서 그런면을 볼일이 없었으니.. 그래서 고슼전 직전에 정색한 고죠 보고 학생들 오싹해하는 부분이 좋앗음 사실 어릴때 표정이랑 똑같은 디폴트 얼굴인데도 주변인들도 몰랏을만큼 안보여주고 보여줄필요도없던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