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 건드렸다고 아이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저기 이젠 무섭다. 학생 시절 5.18마다 돌 들고 전경들 앞에 나선 내 청춘이 모욕당하는 기분이다. 운동선수의 꿈을 짖밟을 권리는 어디서 오는 걸까. 우리 사회 이대로 괜찮은 걸까. 5.18이 완장처럼 보이는 나는 극우일까.
소수당 되면 또 부활시키자고 생떼를 쓰겠지. 기억력 없는 게 아니라 염치가 없는 것. 그래, 과반일 때 마음껏 때리고 부셔라. 상처란 게 회복력이 있거든. 너희들이 망친 민주주의와 법치도 회복력이 작동 할 거야. 민주주의 팔아 권력 얻자 민주주의 버려버리는 패륜 잡범들.